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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465l
하 찢어질 거 같아서 자꾸 넣었다가 힘빼면
찢어질 거 같고ㅜㅜㅜㅜㅜ이게 무슨일 ㅜㅜㅜ
평소에 물도 나름 많이 먹는데ㅜㅜㅜㅜㅜ
온몸에 식은땀 쫙 남


 
   
익인1
손으로 파야됨 그거
3일 전
글쓴이
와 나 지금 손가락으로 빼고 싶다 생각했는데 대박 뚫고 싶음 ㅜ
3일 전
익인2
그거 무슨짓을 해서라도 빼야돼... 예전의 내 모습이 떠오른다...
3일 전
글쓴이
하ㅜㅜㅜㅜㅜ어케ㅜㅜㅜ
3일 전
익인2
나도 그때 괜히 💩마려운데 참는다고 나댔다가 변비약 먹고 관장약 하고 뭔짓을 해도 안나와서 계속 앉아있다 이거 안빼면 나 진짜 큰일난다 생각하고 힘 뽝뽝 줘서 겨우 뺐었는데 진짜 힘들었음..ㅜ 오죽하면 엄마가 화장실까지 같이 들어와서 손 잡아주심ㅎ
3일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손 잡아주신 그림 상상하니까 넘 웃긴닼ㅋㅋㅋㅋ
시트콤이냐곸ㅋㅋㅋㅋㅋㅋ

3일 전
익인2
ㅋㅋㅋㅋㅋㅋ놀랍게도 실화~ 암튼 나 그 나이 먹고 덩 싸다 운적 처음이였어.. 나름 학생때라 다행이였지 다 큰 어른이였으면^_^ 일단 집에 있는 유산균,변비약 있음 먹어보고 이것도 안되면 관장이나 응급실이 답이야🥲
3일 전
익인3
관장약.........추천합니다...
3일 전
글쓴이
먹어야겠어ㅜㅜ 그거 먹으면 혹시 하루내내 화장실 가???
3일 전
익인4
둘코먹자
3일 전
익인5
그 누구더라 왕쥬옇나 변비유튜브 찾아서함봐바
3일 전
글쓴이
호 고마워
3일 전
익인6
뜨신물로 응꼬 데펴봐
3일 전
익인7
갑자기 단백질 많이먹으면 개아픔
3일 전
익인8
잠깐나와서 사과먹는거어때.,사과먹음 직빵인데
혹시 목욕의자있어? 목욕의자에 발올리고자면 잘나오긴하는데ㅜㅜ약간90도느낌으로

3일 전
글쓴이
사과?먹어야겠다
3일 전
익인9
그거 관장만이 답임
3일 전
익인10
나 진심 그거때문에 겨울 개추운 화장실에서 엉댕이 까고 있다가 똥꼬 얼어서 더 고생했어
3일 전
익인11
관장약 먹는거말고 똥꼬주입하는걸로해야됑
3일 전
익인12
와 나도 그랬는데 ㅠㅠ 진짜 울면서 쌌음... 힘 계속 주다보니까 정신 혼미해지고 ㅠ
3일 전
익인13
너무 배출하려고 하면 진짜 치질 직빵이니깐... 괄약근 힘 빡 주었다 풀었다 하면서 끊어서 내보내면 손상 최소화 하면서 배출됨... 근데 감잡기 힘듦
3일 전
글쓴이
이렇게해서 성공했다.... 이거 수분부족이라 그래???
3일 전
익인13
나같은 경우엔 너무 앉아있으면서 가스만 배출하면 그렇게 되더라.,..
3일 전
글쓴이
어머 요새 나네....어머 신기해라
3일 전
익인13
조금이라도 화장실의 기운이 느껴지면 바로바로 해소하는 수 밖에... 아님 좀 힘차게 걸으면 장운동 활성화 되어서 덜하더라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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