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9l
태어날 때부터 허벅지랑 팔뚝에 있던 큰 점인데 어렸을 때부터 할머니, 엄마께 이건 복점이라는 소리를 귀가 닳도록 들어왔어. 그래서 막연히 복점이니 빼면 안되는구나 하고 생각해왔는데, 솔직히 난 짧은 치마 나 반팔 입을 때마다 늘 큰 점이 신경쓰였고, 못 지우는 점이라고 하니까 그 위에 컨실러 떡칠하거나 의료용 테이프를 붙이고 다닌 적도 많아. 이제와서 생각해보니, 내가 가리고 싶은 점인데 복점이니 뭐니 하는 미신으로 계속 두는 게 맞나 싶더라고...그래서 엄마께 이참에 피부과 가서 뺄 수 있는지 상담해보려고 한다고 했더니 아까는 전화와서 엄마는 내가 점 뺀다고 해서 속상하다고, 남들은 없는 점이고 복점이니 뭐니...이런 말씀 하시는데 난 이해가 안돼...그새 할머니께도 전화해서 내가 복점 뺀다고 했다고 하시더니 할머니께도 전화옴...이게 이럴 일인가..


 
익인1
그걸로 계속 스트레스 받는데 복점이라고 할수가 있나.. 걍 빼고 서서히없어졋다해
1개월 전
익인2
나도 외할아버지-엄마-나한테 유전으로 내려오는 목 점 있는데 빼겠다고 했다가 엄마가 안 좋아하길래 일단 백스텝했는데,, 독립하면 바로 빼려고 생각 중
1개월 전
익인3
스트레스 받는 순간 복점은 아니지 않나? 나같음 그냥 무시하고 뺄듯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 술취하면 앵기는 버릇있는데 이걸로 남미새 소리 들었어...192 11:4212565 0
일상박지호는 유혜주 보면서 무슨 생각 할까134 12:1612585 0
일상오늘이 제일 우울한 블루먼데이래74 01.20 21:373494 1
야구디들 타팀경기 챙겨봐?65 01.20 23:5411939 0
이성 사랑방무료타로!!103 8:454328 0
이미 다니기로 말하고 인사도 나눈 어린이집이 있는데 가고 싶었던 곳에서 연락옴ㅎㅎㅎ.. 14:22 1 0
월세 세액 공제 조건 난 안되는건가? 14:22 1 0
[잡담] 14:22 1 0
도서관에서 일하고 싶음 사서말고 14:22 1 0
순살간장게장 빨리 먹어야겠지?? 14:22 3 0
난 기독교 다니고나서 놀랬던 점 하나 14:22 2 0
얘들아 진짜 커뮤에서 남 뒷담이나 캡쳐 이런 거 함부로 하지 마 14:22 10 0
아 이거 나만 짜증나나..?? 14:22 6 0
다이어트 중인데 배고픈게 아니라 도파민으로 뭘 먹고시펑 14:21 6 0
밖에 나가서 돈 많이 들고 나가야지 사먹을수 있어 14:21 8 0
캣맘들 논리 진짜 오바다 14:21 7 0
그 해외 폰 중고사이트 먼지 알아?ㅠ 14:21 2 0
토익 18분이나 남았었는데 835졈임1 14:21 7 0
네페카드 만들어두면 좋게찌 14:21 3 0
겨울에는 청치마 잘 안입어?2 14:21 5 0
이성 사랑방 너희 애인이 이성 지인 게시글에 좋아요 눌러도 1 14:21 4 0
네이버 현대카드 신규 발급할까말까 14:21 8 0
그냥 위로해줄사람..2 14:21 7 0
이성 사랑방 아니 진짜 잇팁 짜증나네3 14:20 19 0
3-7월 알바/ 8-10월 계약직 / 11-12월 정규직 / 1월- 계약직인데 나도.. 14:20 3 0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