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5l
태어날 때부터 허벅지랑 팔뚝에 있던 큰 점인데 어렸을 때부터 할머니, 엄마께 이건 복점이라는 소리를 귀가 닳도록 들어왔어. 그래서 막연히 복점이니 빼면 안되는구나 하고 생각해왔는데, 솔직히 난 짧은 치마 나 반팔 입을 때마다 늘 큰 점이 신경쓰였고, 못 지우는 점이라고 하니까 그 위에 컨실러 떡칠하거나 의료용 테이프를 붙이고 다닌 적도 많아. 이제와서 생각해보니, 내가 가리고 싶은 점인데 복점이니 뭐니 하는 미신으로 계속 두는 게 맞나 싶더라고...그래서 엄마께 이참에 피부과 가서 뺄 수 있는지 상담해보려고 한다고 했더니 아까는 전화와서 엄마는 내가 점 뺀다고 해서 속상하다고, 남들은 없는 점이고 복점이니 뭐니...이런 말씀 하시는데 난 이해가 안돼...그새 할머니께도 전화해서 내가 복점 뺀다고 했다고 하시더니 할머니께도 전화옴...이게 이럴 일인가..


 
익인1
그걸로 계속 스트레스 받는데 복점이라고 할수가 있나.. 걍 빼고 서서히없어졋다해
10일 전
익인2
나도 외할아버지-엄마-나한테 유전으로 내려오는 목 점 있는데 빼겠다고 했다가 엄마가 안 좋아하길래 일단 백스텝했는데,, 독립하면 바로 빼려고 생각 중
10일 전
익인3
스트레스 받는 순간 복점은 아니지 않나? 나같음 그냥 무시하고 뺄듯
1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솔직히 마루는 강쥐 캐릭터 안귀엽지않아......??? 435 12.11 16:3347132 4
이성 사랑방/연애중장거리라 밥을 번갈아가면서 사는데, 이런경우에 내가 속좁아? 393 12.11 10:2363685 1
일상익들아 스벅에서 당분간 아아만 시켜341 12.11 11:1678325 22
일상엄마 돌아가신지 5년 지났는데 아직도 우는거 이해 가? 237 12.11 19:0615699 12
야구그래서 야구판에서 목소리 낸 선수가 한명이란말이지?85 12.11 12:1341717 0
이성 사랑방 사랑 받고 자랐는데 왜 애정결핍이라 남자로 채우려는 걸까8 12.09 22:23 166 0
이성 사랑방 다정하다는게 이런거구나..6 12.09 22:23 520 0
직장 다니는 거 좋다 11 견딜만 하다 22 힘들다 33 지옥같다 44 12.09 22:23 15 0
이성 사랑방 이런 마음은 어떻게 극복해? 12.09 22:23 33 0
도와줘 돈넣어야되는데 농협은행이안보여ㅠㅠㅠㅠ 6 12.09 22:23 30 0
단기알바 15개 넣었는데 하나도 안된거 실화..?4 12.09 22:23 44 0
오늘 일상 공고만 보다가 12.09 22:22 15 0
효소가 진짜 효과가 좋은건가 12.09 22:22 19 0
지하철에서 자리 앉았는데 가방 안치워줌ㅋㅋ 12.09 22:22 83 0
즉석복권에 진지하게 천만원 투자해서 1등을 목표로 하는거 엄청 무모하다고 생각들어?..4 12.09 22:22 96 0
Pd수첩 새로운 편 한거야 ?? 오늘??2 12.09 22:21 71 0
이성 사랑방/이별 헤어지니까 아무도 나를 신경 안쓰는거같아.. 4 12.09 22:21 109 0
이성 사랑방 Estj 이별 후 멀프 12.09 22:21 56 0
회사에 친목질 하는 무리 ㄱ ㅐ찐따같은게 12.09 22:21 28 1
푸바오 김~치~ 12.09 22:21 32 0
아 걍 부자돼서 인생 날로먹고 싶다1 12.09 22:21 24 0
다들 마라탕 국물 어떻게해?5 12.09 22:21 36 0
080622 인데 연도가 22면 몇월 며칠이야?3 12.09 22:21 25 0
마약검사 커피 12.09 22:21 25 0
렌즈 살말 좀 봐 주라 12.09 22:21 15 0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