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하는 디코방에 친한 사람중에 겁나 부자인 사람 있는데 오늘 나포함 4명에서 정모하기러 해서 나갔단말임
카페에서 기다리고 있는데 핑크색 고스트 타고 나타나서 1차 놀랐고 쇼핑하제서 백화점 갔는데
퍼스널쇼핑룸에서 쇼핑하고 샤넬 불가리에서 홀리데이기프트 한명씩 다 사주고 라운지도 데려가줌 그냥 라운지도 아니고 트리니티 라운지였씀....
그리고 밥먹으러 걔 집에 갔는데 한남동 주택인데 걍 기생충보다 더 크고 일하는사람도 많았음...
뭐 이탈리안 어쩌고를 준비했다는데 넋나가서 맛도 기억도 안남 내적친밀감 싹 사라지고 존경스러워짐
밥다먹고 기사 시켜서 팬텀으로 다 집태워줬음
키도 크고 모델만큼 마르고 얼굴도 성형안했는데 인플루언서급으로 예쁜데 돈까지 많으니까 진짜 신기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