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만 탄핵은 오바라고 생각하냐414 12.04 22:1047972 11
일상우리나라는 이제 좀만 뭐하면 탄핵..555 8:2626701 8
일상본인 기준 그나마 정치 잘한 대통령 누구라고 생각해519 1:2137525 1
이성 사랑방 전애인이 애인한테 카톡 이렇게 했는데 봐주라 147 12.04 23:2331332 2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33 0:004791 0
출근을 해야하는 이유에 대한 챗gpt의 답2 12.02 00:57 44 0
이거 부츠 오땡 ??? 1 12.02 00:57 36 0
이성 사랑방 사귀면서 한번도 안싸운다는게 진짜 제일 신기함19 12.02 00:57 309 0
돌출입이어도 팔자주름 생긴다하고 교정해도 팔자주름 생긴다는데 12.02 00:57 24 0
이성 사랑방 썸남이 주저하는 이유가 있는데 내가 극복할 수 있을까? 4 12.02 00:57 129 0
오늘 패딩사러 갔는데4 12.02 00:56 76 0
이성 사랑방/ 썸남 만나러 가는데 이 옷 어때..? 9 12.02 00:56 174 0
나 이상형 ㄹㅇ 특이함49 12.02 00:56 641 0
한국사vs컴활2급 1 12.02 00:56 66 0
눈에 점 제거 할말..? 21 12.02 00:56 391 0
진짜 콧구멍 다 헐었음 겨울 개싫다 12.02 00:56 15 0
당근에서 거래하겠다는 사람이 자꾸 흠..이러는데 뭔 의미지?10 12.02 00:56 35 0
방귀에서 음쓰냄새남1 12.02 00:56 38 0
이성 사랑방 왜 나만 노력해야 돼?2 12.02 00:56 103 0
난 이런거 왜 길티지.. (불편하면 ㅈㅅ 커뮤라 써봄) 5 12.02 00:56 56 0
음식점에서 이런거 주잖아 이거 어케 만든는거야? 4 12.02 00:55 283 0
이시간에 애들 관리 못하고 우는 소리 다 들리네...5 12.02 00:55 42 0
무신사 타임세일1 12.02 00:55 69 0
헬스장 가서 유산소 하면 웃겨??6 12.02 00:55 50 0
나 대학교에서 발표 처음 해보는데ㅜㅜ1 12.02 00:55 4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