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알면 할미라는데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개추억이다 초딩 때 수십개는 산 듯

[익인1]

학생 글 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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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때 겨울방학때 과학캠프에서 저런거 꼭 만드는 프로그램 있음

[익인3]

홀홀홀

[익인4]

저거 터지면 쉣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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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초딩 때 현관 나가기 전에 엄마가 뜨거운 물에 끓인 거 항상 쥐어줬는데

[익인6]

92 동년배 있니..

[익인8]

나 저거 매주에 한갸씩 삼 제일 이쁭걸로…ㅠ 지금은 다들 어디갔는지..

[익인9]

21살에 할미됨...

[익인14]

ㄹㅇ ㅠㅠㅠ

[익인10]

저거 다시 살리겠다고 뜨거운 물에 끓였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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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캐릭터 있음 저거 사서 똑딱 거리고 끓이고 그러다 터지고...

[익인12]

와

[익인13]

GIF

할머니. 불렀니.

[익인7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이런짤은 어디서난겨

[익인14]

04도 할미임?ㅠ

[익인15]

저거 끓이면 다시 돌아오는데 끓이면 끓일수록 덜 따듯해짐

[삭제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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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22 아침에 챙겨가서 쓰고 나면 밤에 엄마가 끓여놔주고ㅠㅠ

[익인37]

33 등교할때는 갓 끓여서 따끈한 상태로 들고가구ㅠㅠ

[익인18]

주머니 넣어뒀다가 어디 부딪히니까 굳어져서 추울때 그냥 돌맹이 들고있는 사람 됨

[익인19]

29 할미냐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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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함 오래 안 가고 다시 쓰려면 끓여야 돼서 귀찮았던 그 난로...

[익인21]

저거 특유의 그 향 맡고 싶다ㅠ

[익인22]

전자레인지에 녹인다거 돌렷다가 터져서 엄마한테 혼남

[익인23]

저거 터지면 냄새 개구림

[익인24]

아 진심 이거 그 다 굳기 전에 몰랑몰랑할때 만지는 거 냥좋았는데

[익인25]

근데 저거 몇초만 따뜻하고 굳어서 짜증났음

[익인26]

시큼한 냄새 났었는데...

[익인27]

와 진짜 추억ㅠㅠ

[익인28]

안녕하세요 할밉니다

[익인29]

할미아니약!!!ㅠ

[익인30]

오잉 할미 아닌데 되게 많이 씀

[익인31]

솔직히 너무 금방식어서 아침에 끓여서 녹이고 나가면 딱 됐었음ㅋㅋㅋㅋㅋ

[익인32]

25살에 할미되다

[익인34]

애 미야 국이짜다

[익인35]

나 할미 만들지말라구..

[익인36]

터지면 진짜 시큼한 냄새,, ㅠ

[익인38]

다들 굳은거 이로 깨물었잖아

[익인43]

22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44]

333 대박ㅋㅋㅋㅋ

[익인50]

44ㅋㅋㄱㅋㄱㅋㄱㅋㄱㅋㅋㅋㅋ

[익인59]

5555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64]

666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66]

7777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삭한 식감

[익인67]

8888 그러다 가끔 터진적두있음 ㅋㅋㅋ

[익인78]

999

[익인39]

저거 좋아했는데.... 너무 빨리 굳음ㅠㅠ

[익인41]

저런것 중에 온도에 따라 겉에 색 바뀌는거 넘 신기했는데ㅎㅎ

[익인42]

너는 안 늙을 것 같냐

[익인45]

학교 정수기로 녹여서 썻엇는데

[익인46]

저거 굳으면 학교 히터?같은데서 녹이고 그랬는데..

[익인47]

고딩인데할미됨

[익인48]

ㅋㅋㅋㅋㅋㅋㅋㅋㅋ최근에도 사고 싶어서 찾아봤는데ㅋㅋㅋㅋㅋㅋ

[익인49]

라뗀 놓치마정신줄 국룰이었는데 ㅠㅋㅋㅋㅋ

[익인51]

갑자기 갖고 싶어짐

[익인52]

나 이거 아직 집에있어... 심지어 새거야...

[익인53]

03할미..?
저거 처음 할때 기분 진짜 좋은데ㅋㅋㅋㅋㅋㅋㅋ
아침마다 뜨거운물에 녹여서 양손에 들고 갔었던거 추억이다

[익인54]

우.와.앙.신기.하다.

[익인55]

아직.만이..팝니가..

[익인56]

요즘 초등 과학 방과후에서 만들어 오던데ㅋㅋ 추억 돋음

[익인57]

아침에 엄마가 냄비에 저거 끓여서 녹여준거 들고가고 그랬는데ㅠ

[익인58]

안녕하세요 할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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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랬네 저거였네 옛날에는ㅋㅋㅋ

[익인61]

모.른.다.구.요.

[익인62]

헐 맨날 밤마다 아빠가 녹여놔줬는데 개추억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63]

이젠 이거 안팔아? ㅜㅜ

[익인65]

요즘은 안팔아????

[익인68]

이거 특유의 냄새 좋아했는데

[익인69]

저거 터지면 냄새 엄청 시큼했는데...

[익인70]

요즘은 파는 곳이 없어서..

[익인71]

저거 왜 사라진거야??ㅠㅠ

[익인72]

아침마다 엄마가 물에 삶아준거 으뜨으뜨 거리면서 들고갔었는데 ㅠㅠㅠㅠㅠ

[익인73]

엇 02가 할미…?

[익인74]

냄비같은거 뚜껑에 올려놓으면 녹고 뜨거워서 그상태로 들고나가서 식으면 똑딱함ㅋㅋㅋㅋ

[익인75]

엣헴

[익인76]

내가바로할미

[익인77]

끓는물에 데우다가 터트린 사람 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