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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그래서 야구판에서 목소리 낸 선수가 한명이란말이지?83 12.11 12:134074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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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안해도될말을 해서 후회하는거 진심 어케 고치지 ㅠ4 12.09 23:02 9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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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 사랑방 너희 단둘이 보자는거에 의미 부여 많이해?2 12.09 23:01 13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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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사람들이 제발 인간은 다양하다는걸 좀 받아들였으면 좋겠음2 12.09 23:00 6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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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 자존감 일부러 깎는 익들 있어..? 1 12.09 22:59 7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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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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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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