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부로 투자해서 될 일이 아니잖아 공부를 해야 사고 팔고 시기를 알지
근데 나는 그런거 크게 잃을까봐 스트레스받고 언제 사고 팔아야될지 몰라서 너무 스트레스거든?
그랬더니 아빠가 세상 스트레스 안받는게 어디있냐고 이상한사람 취급함;
본인은 주식으로 돈 많이 벌었나.. 자기도 잘 몰라서 코딱지만큼씩 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