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l
갓생살거임 진짜진짜로ㅠ


 
익인1
나두 ㅠ 스크린타임 5시간 이하간다
1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여행 갈 계획있으면 다 취소하고458 12.01 23:0260490 10
일상 대방어회 시켰는데 이거 얼마짜리일거 같아? 275 12.01 19:1465626 1
이성 사랑방2살연하 vs 7살 연상 누구 만날래?189 12.01 19:2027088 0
야구한화이글스 하면 어떤 선수가 제일 먼저 생각나?? (류현진 제외) 166 12.01 20:0124212 0
일상우리나라 경제 진짜 위험해..?189 12.01 23:2620302 2
이성 사랑방 미러링하는거 말야 싫어해서 하는경우도 있여?6 0:59 72 0
할일 많은데.. 하기가 싫다..ㅎ 0:59 11 0
25살 관심있는 분야생겼는데❗️ 알바로 시작vs 늦었으니 바로 직장구하기8 0:59 53 0
전산회계1급 = Fat1급 / 전산세무2급 = Tat 2급 < 이.. 11 0:59 25 0
서울 좀 두꺼운 니트에 패딩 더울까?2 0:59 63 0
도쿄/오사카/후쿠오카 빼고 일본 4-5월에 갈만한 곳 잇어?1 0:59 24 0
5급 행시에서 스카이랑 서성한 사이에 차별 심한가? 0:58 17 0
인생 30년 살았고 내년이면 1년 더 살았는데 아직도 한창 배울게 많다 0:58 19 0
21살이 알바하다가 무릎 관절염이랑 손목염증 온거면 한심해보임?18 0:58 79 0
이성 사랑방 헤어지고 카톡방 안 나가는 거 의미부여 오바야?2 0:58 114 0
나 ㄹㅇ 레전드 2~3개월 붙잡고 하는 프로젝트를 4일만에 끝냄 0:58 25 0
트름 몇번하면 토할 거 같은데.. 억지로 트름하는건 에반가?1 0:58 16 0
남자 21살이고 여자 25살이면 현실적으로 오래 사귀기 힘들지??6 0:58 39 0
올해 배민 총 주문금액 보니까 나 은근 배민 많이썼다1 0:58 85 0
알바 급여 왜 이렇게 측정된건지 봐줄 사람?? 2 0:58 62 0
유명한 애기 인플루언서..?14 0:58 638 0
테라브레스 쓰고 자면 아침에 입냄새 안나? 0:58 10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 동성2 이성1인 약속 가는걸 싫어해 4 0:57 58 0
GS25 이연복 볶음짬뽕 맛있나? 0:57 13 0
3일만에 2키로 쪘는데2 0:57 2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