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91l

[잡담] 스트레이트 체형 이런 하프코트 어울릴까? | 인스티즈 158/49인데 롱코트는 너무 안어울리고 숏코트는 부해보야서.. 하프코트 ㄱㅊ을까?



 
익인1
팔통 큰거보다 슬림하게 빠진게 더 잘어울리지 않으려나
12시간 전
익인2
하프괜찮아 근데 저 디쟌은 모르겠다
12시간 전
글쓴이
카라가 너무 두꺼워보이긴 해 다른 하프코트 봐야것다
12시간 전
익인2
ㅇㅇ
12시간 전
익인3
최대한 핏 되는거 찾앙 어깨선도 딱 맞는걸로 사야 이뽀
12시간 전
익인4
22 나듀 저런 어깨선 없는거 입으면 나는 진짜 별로더라....
12시간 전
글쓴이
ㅁㄷ!
11시간 전
글쓴이
ㅠㅠ 근데 핏되는걸 못 찾겠어.. 추천해줄수잇서?!
11시간 전
익인4
일단 나는 하프랑 저런 어깨선 없는건 우선 안 입어! 어깨선이 딱 있어서(오버핏도 이상함) 어깨를 딱 받쳐줘야 내 몸 장점이 가장 잘 살고 보통은 기장이 아예 긴 코트 입어! 아님 걍 패딩처럼 엉덩이 살짝 위 기장
11시간 전
익인5
쓰니 키작아서 저런거 입으면 더 작아버이긴 할듯
11시간 전
익인6
나도 스트레이트인데 부해보일듯ㅠ
11시간 전
익인6
저런 아방한 느낌 입으면 부해보임
11시간 전
글쓴이
아 머지 내가 스트레이트가 아니라 내츄럴인건가 아방한거 잘입고다녓는디..
11시간 전
익인6
나도 원래 좀 귀엽거나 헐렁한 옷 좋아해서 무조건 아방한거만 입고다녔었는데 내 체형 알고나서 잘어울리는 핏되는거 입고다니니까 훨씬 나음ㅠㅠ 사람들도 왜케 살빠졌냐고 하고ㅠ(실제로는 살안빠짐) 근데 본문 코트가 완전 나 옛날에 좋아하던 아방한 스타일임ㅠㅠㅋㅋㅋ
11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여행 갈 계획있으면 다 취소하고458 12.01 23:0260490 10
일상 대방어회 시켰는데 이거 얼마짜리일거 같아? 275 12.01 19:1465626 1
이성 사랑방2살연하 vs 7살 연상 누구 만날래?189 12.01 19:2027088 0
야구한화이글스 하면 어떤 선수가 제일 먼저 생각나?? (류현진 제외) 166 12.01 20:0124212 0
일상우리나라 경제 진짜 위험해..?189 12.01 23:2620302 2
수능 성적표 0:53 26 0
법 지식 있으신뷴??? 집주인이 바꼈는데 계약해지가 된다는 판례를 찾았어 0:53 71 0
그냥 편입할걸25 0:53 58 0
엄마가 나를 전혀이해못한다.. 답답해 0:53 12 0
셀카 어떻게찍는지 모르겠다 0:53 13 0
아니 정수기 써야 하는데 잠금 버튼 해제가 안 됨 ㅠㅠㅠㅠㅠㅠ7 0:53 21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여행데리고 가줬는데 서운한 마음만 커진다13 0:53 158 0
엄마 재혼했는데 눈물나3 0:53 134 0
당근에 옷 파는건 진짜 부지런한 사람들만 해야겠다 0:53 15 0
용돈 받아본적 없는 대학생인데 0:52 25 0
집에서 반찬해다가 백반집처럼 먹으려는데 0:52 14 0
아니 알바 시급 12000원이라 좋아했는데1 0:52 33 0
친언니 결혼식때 축가부른익인이 있어? 0:52 12 0
새벽 1시에 건조기 하는 거 건의하면 오바야?2 0:52 21 0
잘사는 사람이랑 잘사는거처럼 보이게 집착하는 사람 차이 알아냄2 0:52 162 0
이성 사랑방 둥들아 네이버 운세 정확하니? 5 0:52 82 0
김해 익들있어? 0:52 19 0
블프 이렇게 살건데 어때??7 0:52 614 1
잠 오는데 자기 싫다 0:52 18 0
얘들아..나 자신감 떨어지려고해... 내 현실인거같아21 0:52 440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