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8l

나도 말하고싶은데 말 할 틈도 안주고 자기 이야기하고

내가 이야기하고 있는데 채가서 본인이야기하고

계속 말끊고 내가 이야기하면 시큰둥하고

하 나도 말하는거 좋아하는데 이런 친구들이랑 만나면

걍 이야기듣고 리액션만 해주게 돼



 
익인1
와 내 친구도 그래
7시간 전
글쓴이
진짜 친구이야기만 계속 듣고 듣고 또 듣고
7시간 전
익인1
맞아 .. 내 친구는 내 말이 틀렸단 식으로 부정도 엄청 많이함....
그건아니지않아? 나는안그랬는데? 아닌데? 이런 말 맨날 들으니까 걍 대화하기가 싫엉..

7시간 전
익인2
나르시시스트ㅠㅠㅠㅠㅠㅠㅠㅠㅠ얼마나 당한 사람이 많으면 이런말을 나도 알게 되었나
자기만 주목받아야하고 주인공이 되고 싶은 사람. 남보다 자기가 우월하다고 생각함
결 맞는 사람과 사이좋게 대화하길

7시간 전
글쓴이
진짜 같이 이야기하고 싶은데 뭔 할 말이 그렇게 많다고 틈을 안주는건지
그렇게 본인말만 하면서 셀프칭찬이나 하고 휴

7시간 전
익인2
너를 아래로 생각하나보다. 넌 왜 너만 얘기하냐며 쏘거냐. 휴대폰 하면서 듣거나 그래ㅋㅋㅋ
건성건성 듣는척. 근데 이겨먹으려 드는것보다 걍 바바이하는게 답임

7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8년째 이 립밤에 갇혀 있는데... 구원해줄익 있어?427 12.01 14:0182042 18
일상여행 갈 계획있으면 다 취소하고321 12.01 23:0233072 6
일상 대방어회 시켰는데 이거 얼마짜리일거 같아? 244 12.01 19:1450475 1
야구한화이글스 하면 어떤 선수가 제일 먼저 생각나?? (류현진 제외) 121 12.01 20:0114854 0
이성 사랑방애인이 나보고 나는 작은 일탈이래., ㅋㅋㅋㅋㅋㅋ 와103 12.01 14:0669393 2
이성 사랑방 estj 마음에 들어가려면 어떻게해야해7 0:08 170 0
서울에서 1박 4-5만원대로 지낼 수 있는 곳이 어딨을까ㅠ 4 0:08 25 0
너네 친구가 스토리 리그램하면 그 계정 들어가봐?3 0:08 23 0
젝시믹스 기모레깅스 하나만 입고 외출 가능? 0:08 9 0
다들 감상적 뜻 알아??8 0:07 112 0
100평 아파트 살면 금수저 아니야?2 0:07 18 0
우리나라 경제 망한다 얘기로 공포조장하네20 0:07 210 1
근데 진짜 지금 경제 심각한건 맞는듯9 0:07 568 1
이세상 모든가게들아 0:07 13 0
이성 사랑방 헷갈리면 아닌건가 0:07 37 0
알바 면접봤는데 다른사람들 면접도 보고 연락 준다는거는3 0:07 41 0
외근 나갔다가 차 사고 났는데 조언 좀3 0:07 21 0
인스타 게시물 좋아요 안보이게는 못하지?1 0:06 16 0
번따 당했는데 걍 친구해도되나?5 0:06 34 0
이성 사랑방/ 아니 왜 하필… 6 0:06 119 0
나 진짜 예쁜듯6 0:06 154 0
이성 사랑방 진짜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는 긴장돼고 말도 안나오는 거 어케 고치니ㅠㅜ2 0:06 102 0
경제알못이지만 6 0:06 305 0
복층 사는데 단점 0:06 23 0
남잔데 겨드랑이 제모 궁금한거14 0:06 54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