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5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근데 웰케 그 질문이 

입에서 안떨어질까..

질문 안하고 알아내는 방법 같은건 없겠지?



 
익인1
애인 유무 확인이 먼저고 그 다음이 썸 아냐..?.
어제
익인3
2ㅋㅋㅋㅋ이게 무슨
어제
익인4
3
어제
글쓴이
썸의 기준이라 떠도는거 맞춰봤을때 나름 충족하긴 하는데
어제
익인2
썸이 아닌 거 아냐?…
어제
익인5
애인이 있는데 어케 썸을 타
어제
글쓴이
사실 그렇지? 상대가 이미 애인 있다면 끊어 냈겠지?
어제
익인5
당연한 소리를 해서 당황스럽네
어제
익인6
그걸 질문 해야 아는거임..?
어제
익인7
그걸 확인안했는데 썸이라는게 성립 가능한거야..?
어제
글쓴이
그냥 저 질문만 안했음, 없는거 같기야 하지..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빽다방 컴포즈 메가커피 셋이같이있으면 너네는 어디가??584 0:2736966 0
일상근데 유명해진 아기들,, 부모님들은 걱정이 안되나????248 10:2632540 9
일상사귄지 4년 슬슬 결혼얘기 오가는데 ㅋㅋㅋㅋ제사가 12번이란다203 7:5324884 0
야구좌완 투수하면 누가 먼저 떠올라?109 12.02 23:5929528 0
이성 사랑방애인 바람났는데 뭐가 문제였을까..97 1:2526653 0
강아지 나이먹으면 깊게 잠드나,,1 11:22 60 0
이성 사랑방 인팁들 궁금한 거4 11:21 73 0
에어조던 로우1 울프그레이 11:21 16 0
과하게 맵게 먹는다는 생각은 아무도 안하는거야? 1 11:21 55 0
탑골공원 무료급식줄은 왜 할아버지만 있을가1 11:21 23 0
내 인티야 알림 좀 울려줄래...11 11:20 27 0
번호차단 카톡안차단은 무슨심리지? 11:20 58 0
,하루종일 놀면서 월급 200 vs 하루종일 바쁜데 월급 30031 11:20 608 0
난 종강이 시러... 좋은데 싫어2 11:20 27 0
신경치료 마취 풀리고 많이 아파...?5 11:20 69 0
택시가 길을 고의로 잘못 온 것 같은데 신고하면 환불 되려나5 11:20 126 0
엄마 징징 짜는소리 듣기 싫어서 말했거든5 11:19 118 0
손바닥 벗겨지는거 핸드크림이나아 연고가나아? 11:19 17 0
돈 오지게 많이 들어가는 취미 뭐있음77 11:19 3926 0
평일에는 불닭 먹음 안되는건디ㅠㅜㅠ 11:19 17 0
이성 사랑방 cc 하지말라는 이유가 다 있구나 하...2 11:19 132 0
아 카톡 말끝마다 우는 친구 개싫음4 11:18 36 0
붕어빵 두마리에 2천원이러네 이걸 사먹는거야?6 11:18 188 0
아니 소속이 바꼈으면 본사사람처럼 말해야되는거아님? ㅋㅋㅋ2 11:18 19 0
편입 올해 넣을려고 했는데 1년 미뤄야 하나?3 11:18 5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