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l
지금3분의1밖에없음...


 
익인1
우리동네도 공고 싹 내려감..
5시간 전
익인2
자영업자들 힘들어져서 폐업이나 알바 잘 안쓰고 주휴수당까지 안주려고 해서....
5시간 전
글쓴이
그건 작년에도 그랬던거도 있었는데..하..돌겠음.. 호텔알바뛰는데도 뭐랄까.. 레스토랑 예약이 줄은것같다랄까..알바 자리가 줄은것같음
5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8년째 이 립밤에 갇혀 있는데... 구원해줄익 있어?421 12.01 14:0176633 15
일상여행 갈 계획있으면 다 취소하고310 12.01 23:0226273 5
일상 대방어회 시켰는데 이거 얼마짜리일거 같아? 240 12.01 19:1446346 0
야구한화이글스 하면 어떤 선수가 제일 먼저 생각나?? (류현진 제외) 119 12.01 20:0112987 0
이성 사랑방애인이 나보고 나는 작은 일탈이래., ㅋㅋㅋㅋㅋㅋ 와98 12.01 14:0662987 2
그사람 나한테 마음있을까?4 3:14 27 0
여친 답정너할때 내 답을 말해보고싶네11 3:14 89 0
할거 다하고나서 사귀니까 기분 요상해8 3:14 633 0
넌씨눈이 뭔 뜻인지 알아?8 3:13 205 0
맥북 미리보기 갑자기 왜 이러지 3:13 12 0
과 선배가 여사친 없는 남자친구 센스없어서 어케 만나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2 3:13 29 0
Istp인데 물어볼거 있는 사람27 3:13 302 0
제로젤리 이거 맛있당 3:13 57 0
룸스프레이 쓰는 사람 추천 좀 해주라 3:12 67 0
이성 사랑방 19살 조기취업한 사람이랑 23살 직장인 연애 가능..? 20 3:11 119 0
과제 짐짜 20분에 시작한다7 3:10 33 0
나 충치 관련 무서운 얘기를 들었는데20 3:10 863 0
사소한거에 신경쓰는성격 못고칠까?7 3:09 99 0
이성 사랑방 아 적당히 매달릴걸….진짜 그정도에 사람도 아니였는데2 3:09 138 1
선물옵션이란거 아는 사람??27 3:08 184 0
나 진짜 여자 잘꼬시는듯 3:08 86 0
이성 사랑방 난 가난한데 나 찐사해주는 남자가4 3:08 130 0
다들 몇살쯤에 인생 가치관이 잡히기 시작했어??? 6 3:08 124 0
소개팅 상대 남자 직업이 7급 공무원이면7 3:07 51 0
국취제 소득신고 잘 아는 익인이 있니?? 6 3:07 5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