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l
복권에 몇십만 태우고 몇년동안 한 등업도 다 강등됐는데.... 당첨 한 번도 안 됨 나만 이런 건가


 
익인1
출책할때 상근이
11시간 전
글쓴이
그거 진짜 궁금한데.. 출첵창 들어가면 그냥 상근이 선물! 하고 딱 떠? 아니면 쪽지가 와...?
11시간 전
익인1
그냥 출첵 누르자마자 상근이가 일냈어요! 팝업 뜨던뎅
11시간 전
글쓴이
부럽다.. 알랴줘서 고마워ㅠㅠ
11시간 전
익인2
상근이
11시간 전
익인3
전보단 더 잘나온다는 소문이
11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여행 갈 계획있으면 다 취소하고461 12.01 23:0261609 10
일상 대방어회 시켰는데 이거 얼마짜리일거 같아? 275 12.01 19:1466330 1
이성 사랑방2살연하 vs 7살 연상 누구 만날래?194 12.01 19:2027783 0
야구한화이글스 하면 어떤 선수가 제일 먼저 생각나?? (류현진 제외) 167 12.01 20:0124439 0
일상우리나라 경제 진짜 위험해..?190 12.01 23:2620838 2
이성 사랑방/이별 밤마다 너무 힘들어 계속 죽을듯이 눈물나22 2:46 295 0
부모님 횟집 하는데1 2:45 76 0
실급 받다가 단기알바나 알바 하게 되면 말해야해? 2:45 90 0
이제 29살이되가는데 갸루 러블리 빈티지룩 좋아하면 미1친거지?9 2:45 78 0
3n에 유도나 태권도 배우기엔 늦은건가3 2:44 29 0
과시랑 자랑이랑 어케구분해?2 2:44 32 0
소설가로 성공하기 더 어려워 웹툰 작가로 성공하기 더 어려워8 2:44 155 0
이성 사랑방 나도 전애인 단점 나열하고 싶은데 27 2:44 323 0
본인표출와ㅋㅋㅋㅋㅋ 알고리즘 개무섭넼ㅋㅋㅋㅋ1 2:44 92 0
누가 이 시간에 악기 연주하냐1 2:43 65 0
나 우울증이랑 불안장애 심했을때 엄마가 밖에 끌고가서24 2:43 751 2
헤어악세사리 코디할때 깔맞춤해? 포인트로 줘? 2:43 25 0
이성 사랑방/이별 알고보니 내가 식은거더라3 2:43 211 0
긱사 살 때 룸메 언니 광기였음4 2:43 40 0
신설동 여자 자취 ㄱㅊ아?4 2:42 27 0
얘들아 장화신고 걸을때마다 텁텁 소리가 나는데 2:42 53 0
스타벅스 가서 abc 초콜릿 까먹어도 돼..?2 2:42 79 0
와 옆집 개시끄러워 2:41 26 0
뉴욕 직장인들 보통 얼마나 벌어?2 2:41 53 0
이성 사랑방 계약직이 연차가 있어?6 2:41 10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