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자는 못사는건아닌데 다른 결핍이랑 자의식 과잉 커서
잘살고 사랑받는 사람인걸 어떻게든 보이고싶어함
이런걸 남들이 보면 잘산다 생각안하겠지? 이런식으로
남시선 신경 엄청써서..옷도 브랜드 로고플레이하는거 사야하고 여기서 더 나아가면 로고 없는거사도 sns에 올리면서
브랜드 태그하고 가격표 보여야하고 이런느낌..
또.. 예를들어 유럽을 가 근데 잘사는 애들도 경유 많이 하잖아 얘네는 경유하면 잘산다 생각 안할거같아서 대한항공 아시아나 직항타려하고 그거 찍어서 올리면서 엄마의 플렉스..🥹 이러더라
전자는 ㅂㄹ 걍 상관 없어함…
내혈육이라 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