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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내 얘기고 나 20대 중반이거든?! 자주는 아니고 성인되고 두세번 들어본거 같아 엄마가 아빠한테 어제 안하고 그냥 잤잖아 이런말 하는거 옆에서 들었고 아빠가 장난으로 엄마 가슴 가볍게 주무르듯 터치하고 지나간적 있는데 우리 부모님 좀 이상해보여?


 
   
익인1
금술이 좋으시네 하고 그냥 넘어가자..ㅎ
어제
익인2
그냥 다정한 부부인거같은데 왜 이상한 사람 만들어
어제
익인3
22
어제
글쓴이
궁금해서 물어본거잖아;
어제
익인4
초큼 놀랍긴 해
어제
익인4
울 부모님도 잉꼬부부이신데 내 앞에서는 안 하셔 뽀뽀는 몰라도
어제
익인5
솔직히 나라면 불편할 것 같긴해 부모님 사이 좋으신건 너무 좋은일이지만
어제
익인7
자식 들으라거 하는 거면 좀 그런데 그냥 두분이서 대화하는 걸 니가 우연히 들었으면 뭐... 걍 사이좋네~함
어제
글쓴이
근데 두번째껀 다같이 차 타고 이동할때 아빠가 갑자기 돌발행동 하신거라..
어제
익인8
좀 놀랍긴 해 우리집에선 상상 못 함 나도 성인이고 부모님이랑 19금 볼 정도로 알 거 다 알지만 두 분 성생활을 자녀한테 오픈하는 건 다른 얘기지...
어제
글쓴이
그냥 놀랍고 말 정도야?
어제
익인8
너 부모님이니까 놀랍다고 했지 우리집에서 아빠가 그랬으면 엄마가 극대노했을 듯 나도 불편하고
어제
글쓴이
나도 솔직히 불편했는데 둘은 너무 아무렇지도 않은 느낌이였어 자주도 아니고 어쩌다 한번 듣는 느낌이라 걍 넘어갔었어
어제
익인8
엄마한테 먼저 따로 말씀드려 이러이러한 거 불편하다 내심 그러려니 하는 것과 확정적으로 보고 듣는 건 다르다고... 내가 말하긴 불편하니까 아빠한테 말해줬으면 한다고
어제
익인9
뽑뽀라면 몰라도 신체 주무르는 건 좀 아닌것 같다 아무리 성인이라도 그런 티엠아이는 예의가 아니지 자식한테도 예의가 필요해
어제
글쓴이
왜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해?
어제
익인9
자식 아니고 그냥 성인이 눈 앞에 있다고 생각해봐 누가 다른 사람 앞에서 가슴을 주물러? 그리고 그런 성적인 행동은 가족이든 아니든 둘만 있는 공간에서 하는거야
어제
익인10
한국정서에 놀랍긴 한데 20대 중반이면 ㄹㅇ 금슬좋은거에 감사해야할듯..ㅋㅋ 우리집은 외국이다 생각혀
어제
익인11
우리 부모님도 그러는데 진짜 싫어...
왜 그러냐고 말해도 자기 집인데 싫으면 나가라더라 (난 자취 중 본가 가끔 오는데도 저러는 거임

어제
익인12
와우 너무싫은데... 우리부모님도 사이 진짜 좋고 다정하고 꽁냥대는데 그런얘긴 안해
어제
익인13
어우 난 싫을듯 우리엄빠도 사이 좋은데 우리앞에서 그러진 않음…
어제
익인14
팔짱이나 포옹 가벼운 뽀뽀 정도에 스킨쉽정도야 사이 좋구만이지 신체랄 주무르는걸 자식 앞에서 한다고 ...?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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