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8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남편의 누나가 이번에 결혼준비해서 지난 주말에 예비남편분이 시댁에 인사하러 왔다고 했었는데

시어머님이 마음에 들었다고 하시길래

뭐가 마음에 드시냐 여쭤봤더니


그 예비남편분이 남편누나 보는 눈빛이

남편이 나 보는 눈빛이랑 똑같아서 결혼허락해도 되겠다고 생각하셨대


그말 한마디에 뭔가

남편한테도 시어머니한테도 사랑받는 느낌 들었다



 
익인1
오 진짜!!!! 어머니 정말 좋은 분이다 ㅎㅎ
9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여행 갈 계획있으면 다 취소하고461 12.01 23:0261609 10
일상 대방어회 시켰는데 이거 얼마짜리일거 같아? 275 12.01 19:1466330 1
이성 사랑방2살연하 vs 7살 연상 누구 만날래?194 12.01 19:2027783 0
야구한화이글스 하면 어떤 선수가 제일 먼저 생각나?? (류현진 제외) 167 12.01 20:0124439 0
일상우리나라 경제 진짜 위험해..?190 12.01 23:2620838 2
나는 아무리 생각해도 직장인 생활 안 맞을 거 같음30 8:24 716 0
월요일 싫다...1 8:23 61 0
내가 예민한가 ?? 8:23 20 0
점심시간에 병원갈건데 말씀드리고 가는게나아??1 8:23 53 0
슈링크유니버스300샷+압출+LDM재생관리12분=14만원2 8:23 54 0
1호선 느리게 운행하나??1 8:23 21 0
로판 진짜 좋아하네 8:23 25 0
집들이 선물 다들 뭐해??? 8:22 13 0
이성 사랑방 연애한지 얼마 안됨 & 아픈 사람한테 이런 말 했는데 어때? 15 8:22 106 0
뭐야 9호선에 사람 왤케 많아?? 8:22 94 0
톤업크림 원래 이런 거야 ... ???? 첨써보는데 4 8:21 359 0
이성 사랑방 쌍방인지 아닌지 확인법 뭐 뭐 있어?1 8:21 76 0
와 진심 오늘 부산 1도 안추움1 8:20 163 0
이성 사랑방 불안형 극복하고 싶어 8:20 32 0
직장인들아 무슨 낙으로 버텨45 8:20 850 0
오늘 기모후드에 기모트레이닝바지 ㄱㅊ?1 8:19 74 0
전화 백날 무시해도 하는 애는 그냥 답 없지..? 8:19 16 0
쿠션 양조절해서 올리니까 진짜 다르네... 8:19 421 0
아이폰 업뎃하고 나서 카카오버스 위젯이 사라졌는데4 8:19 23 0
3박4일 교토에만 있을건데 여행경비 150 괜춘??!2 8:17 7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