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빽다방 컴포즈 메가커피 셋이같이있으면 너네는 어디가??514 0:2731206 0
일상근데 유명해진 아기들,, 부모님들은 걱정이 안되나????201 10:2621863 7
일상사귄지 4년 슬슬 결혼얘기 오가는데 ㅋㅋㅋㅋ제사가 12번이란다152 7:5314934 0
야구좌완 투수하면 누가 먼저 떠올라?103 12.02 23:5925806 0
이성 사랑방애인 바람났는데 뭐가 문제였을까..61 1:2518435 0
요샌 돈만 되면 무슨짓이든 하는 듯? 15:23 2 0
와 난 다른거 다 떠나서 우리나라 셰어런팅 인식수준 낮은게 더 신기해 15:22 6 0
우울한 사람 비타민d 먹어봐 15:22 4 0
난 태하가 대체 누구지 싶었는디 15:22 10 0
월요일 삼일 전은 금요일 맞지? 15:22 2 0
인티 댓글 글씨체 어케 바꿈 15:22 3 0
나 몸매 지금 엄청 좋다.... (은교 주의) 15:22 11 0
여수 2박 3일 경비 1인당 30 어때?1 15:22 4 0
이성 사랑방/이별 연애고수들 들어와줘..연락올까? 15:22 6 0
커뮤 끊어야할까....2 15:22 18 0
이성 사랑방 내가 외모가 7의 여자 급인데1 15:22 26 0
화재경보기 오작동 많이 나는편이야? 15:22 7 0
이성 사랑방 여익들아 너넨 같이 알바하는 남자가 맘에 들면 어떤 행동 해??5 15:21 17 0
소개팅 어두운 조명 있는데서 괜찮으려나?1 15:21 10 0
택배 무거운거 시켰는데 딴데로 갔나봐 ㅇㄴ 15:21 10 0
왜 혜자도시락이 유명한지 알겠다... 밥부터가 다르네....3 15:21 19 0
애기 유튜브/sns 자아가 생기면 그만둔다도 웃겨 15:21 30 0
다이어트할때 구운 닭가슴살 먹어도 돼?6 15:21 16 0
나 태하엄마 심정 개공감되는 사건 있었음6 15:21 67 0
근데 싸럽 싫어하는 사람들은 왜 싫어하는거여..? 15:21 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