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9l

그냥 아무데나 가도 되려나??? 어디가 좋은 정신과인지 모르겠어

리뷰 보고 가면 되나? 



 
익인1
난 당근에 물어보고 갔는데 진솔한 좋후 많아서 ㄱㅊ았음
9시간 전
익인2
학력보고 (안적었으면 가지말고)
여자선생님 주로 추천
그리고 후기들 찾아보고
예약되는곳으로 가고

9시간 전
익인2
무난하게 이상한곳 안걸릴 확률이야 특정 의도는 없어
9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여행 갈 계획있으면 다 취소하고458 12.01 23:0260490 10
일상 대방어회 시켰는데 이거 얼마짜리일거 같아? 275 12.01 19:1465626 1
이성 사랑방2살연하 vs 7살 연상 누구 만날래?189 12.01 19:2027088 0
야구한화이글스 하면 어떤 선수가 제일 먼저 생각나?? (류현진 제외) 166 12.01 20:0124212 0
일상우리나라 경제 진짜 위험해..?189 12.01 23:2620302 2
지겨워서 토할 거 같다 싶을 정도로 좀 쉬어보고 싶다 8:27 55 0
이성 사랑방 상대에게 호감 있는티 엄청 냈는데, 상대가 딱히 무덤덤하면은3 8:27 127 0
아까 인스타툰 보는데 간호사라더니 조무사라네 ㄷㄷ4 8:27 804 0
곧 결혼식인데 에코퍼? 입으면 좀 그렇지? 8:27 17 0
첫출근 넘 빨리 도착해서 주차장에서 쉬는중...4 8:27 130 0
탈색모 셀프톤다운할건데 8:26 49 0
햐 퇴사할 생각하니까 월요일도 괜찮네2 8:25 136 0
못생긴 연예인이랑 이룸 똑같으면 개명할거야? 4 8:25 139 0
이성 사랑방 결혼 못 하겠는 이유가 8:25 46 0
안 부해보이는 숏패딩 추천좀 8:25 18 0
나는 아무리 생각해도 직장인 생활 안 맞을 거 같음30 8:24 710 0
월요일 싫다...1 8:23 61 0
내가 예민한가 ?? 8:23 20 0
점심시간에 병원갈건데 말씀드리고 가는게나아??1 8:23 53 0
슈링크유니버스300샷+압출+LDM재생관리12분=14만원2 8:23 54 0
1호선 느리게 운행하나??1 8:23 21 0
로판 진짜 좋아하네 8:23 25 0
집들이 선물 다들 뭐해??? 8:22 13 0
이성 사랑방 연애한지 얼마 안됨 & 아픈 사람한테 이런 말 했는데 어때? 15 8:22 106 0
뭐야 9호선에 사람 왤케 많아?? 8:22 9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