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l조회 27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꽤 호불호 갈릴 연애 난제259 12.22 21:0955707 0
이성 사랑방/연애중36살 애인 외박안되는거 이해가능? 156 0:5927735 0
이성 사랑방각자 애인으로 꺼려지는 mbti 가 뭐야?145 12.22 19:4620953 1
이성 사랑방애인 어머니가 내가 준 초콜렛을 다 드셨어86 4:0535150 0
이성 사랑방/연애중이거 누가 더 잘못한 거 같아? 객관적으로81 0:3121556 0
둥들 애인 장점 뭐야? 27 12.02 11:32 89 0
이별 혼자 있는 거에 익숙해지는 법 아는 둥들....4 12.02 11:32 154 0
내가 진짜 찐따 만나봤는데1 12.02 11:32 236 0
연애중 애인 이런거 이해돼?26 12.02 11:30 319 0
불안형 어떻게 극복해?5 12.02 11:29 122 0
연애중 애인이랑 카페갔는데 음료 들고오려고 일어나니까 7 12.02 11:28 154 0
난 왜 전사람에 대해 미련이 가득하지1 12.02 11:26 121 0
연애중 자주는 아니지만 놀때마다 밤새서 노는 애인8 12.02 11:23 122 0
남익들아 모임같은데서 관심있는 여자 있는데 다른 남자랑 더 친한것 같고.. 1 12.02 11:21 141 0
회피형 초반에 알아보는 방법 없을까?10 12.02 11:19 271 0
동거커플들아 싸우면 각방쓰고 아는척도 안 해! 다른 동거커플들은 어때?.. 4 12.02 11:18 87 0
매번 상대 쪽에서 선호감까지는 갖는거 같은데 매번 알아가는 단계에서 깨지네3 12.02 11:14 123 1
익들아 너네 혹시 안맞는구나 싶었던 사람이랑 오래 간 적 있어?8 12.02 11:12 187 0
이별 새 연애의 텀을 어떻게 해야할까7 12.02 11:11 229 0
이별 자기 칼같이 헤어진다는거 말하는 애들 앞으로 걍 거를래7 12.02 11:08 451 0
카톡 이별 괜찮은지 봐주라 7 12.02 11:06 132 0
이유불문 카톡 안읽씹이면 호감 없다 봐야하지?1 12.02 11:05 177 0
커플인 익들아 사람들 적당하게 있는 장소 좀 알려줘 ~! 12.02 11:05 35 0
19살이 성인 좋아할 수도 있어???7 12.02 11:05 88 0
이별 전애인이랑 통화하고 나서 싱숭생숭하다 2 12.02 11:04 15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이성 사랑방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