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대기업 계약직에 근무중인데 애인이 딱 저렇게 말하더라 복지도 정직원만큼은 아닐건데 하면서애인은 대기업 다니고 있어서 솔직히 할말은 없지만 계약직이라고 너무 낮춰서 생각하는게 보여서 좀 화나는데 내가 예민하게 생각하는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