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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937l 2
산책시켰는데 그거 일년동안 매일 같이 나가니까 좋아져서 지금은 일도하고 헬스하고 도서관도 다님 지금보면 주변 환경도 중요하긴한듯 마음가짐도 중요하지만


 
   
익인1
산책이 진짜 효과 좋은듯
2개월 전
글쓴이
진짜 하고안하고 차이가 크긴한듯
2개월 전
익인3
글킨한데 이 경우앤 사실 산책보다는 쓴이를 지지하고 사랑하는 누군가가 옆에서 끊임없이 도와줬다는 게 핵심적인 원인 거 같긴 함
2개월 전
글쓴이
그렇긴해 고맙게 생각하고있엉
2개월 전
익인2
맞아 일단 나가면 달라짐
2개월 전
익인4
비타민디 중요하긴한듯 세로토닌나온다고하고 그게 불면증까지 영향이온다니까
2개월 전
익인5
산책 하는게 효과 좋아? 지금 아주약간 심리상태 안좋은데 엄마가 산책하라 해도 귀찮아서 안가고있어
매일 밖에 나가기 귀찮아ㅜㅜ 한번 나갔다오면 체력이 다 떨어져서 할일을 못하겠어… 참고 계속하면 오히려 체력 좋아지려나 악순환 될것같은데

2개월 전
글쓴이
그냥 천천히 주변보면서 걸어 지나가는 길고양이나 나무나 하늘이나 건물도 보고 사람도 보고 그러다보면 좀 괜찮아짐
2개월 전
익인3
계속 다녀야 체력이 늘지 쉬엄쉬엄 다니면서 공원도 둘러보고 사람구경도 하고 그래봥
2개월 전
익인5
귀찮아도 나가려고 노력해봐야겠다… 제발 체력 늘면 좋겠다
2개월 전
익인12
매일이 힘들면 이틀이나 3일에 한번 다녀와! 처음부터 너무 많이 하려고하면 오히려 반감만 생김!! 난 그랬어!@!
2개월 전
익인6
같이 산책 나가주시는 어머니.. 부럽다
2개월 전
글쓴이
우리 엄마도 아파서 같이 아픈겸에 나가긴한겨 핳..건강하자
2개월 전
익인7
혹시 무슨 일 하는지 물어봐도 될까
2개월 전
글쓴이
나 프리랜서! 전에는 배우했었엉 지금은 디자인쪽이얌 불안이 심해서 하하...집에서 일하는중
2개월 전
익인7
예민할수도 있는 질문인데 답해줘서 고마워🥹
2개월 전
글쓴이
아녀 익인도 화이팅
2개월 전
익인8
ㄹㅇ 나 지금 피크민하다가 우울증 사라졌어
2개월 전
익인9
헐 나랑 똑같아… 나도 프리랜서라 집에서 작업하거든ㅠ 그래서 생활패턴 무너지고 우울+무기력증 찾아와서 문 덛고 소통 끊었는데, 우리 엄마도 쓰니네 어무니처럼 밖으로 나가자고 노력하셔서 나도 다시 사람답게 살게됨ㅜㅜ
2개월 전
익인10
나도 디자인 취준(백수)인데 우울해서 억지로 나가려 해도 다 나빼고 잘 살고 돈도 잘 쓰고 행복해 보여서 산책하면서도 행복하지는 않더라고...그냥 낮에 내 나이또래는 이 시간에 나밖에 없는 것 같아서 더 부끄러워서 아파트 헬스장 가니까 또 다 나이 먹은 사람들밖에 없으니 나만 쳐다보는 것 같고...엄마가 억지로 델꼬 나가긴 한데 엄마도 계속 나 한심해 하면서 델꼬 나가심..휴 지친다
2개월 전
글쓴이
나도 처음에 그랬는데 하다보면 좋긴하던데 익숙해지면 몸이 좋아지는 느낌이라 해야하나...의식안하는게 최곤듯
2개월 전
익인10
내가 나이가 좀 많아서 더 의식하게 되나벼~~진짜 포폴도 쓸만하다 생각했는데 공백기 너무 기니까 어느 회사에서도 쳐다보지를 않네ㅜ 운동도 몸 한번 다치니 나가기도 싫고..하~~ 이제 우리 부모님도 응원은 커녕 정신 좀 차리라고 기술을 배우던가..하시던데 그냥 먼지처럼 사라지고 싶기도 하다ㅎㅎ
2개월 전
익인11
어머니가 진짜 쓰니살렸다
2개월 전
익인14
맞어 무조건 움직여야 나음 근데 난 안그래서 낫는데 시간좀 걸림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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