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0l
운동을 헬스조차 해본 적이 없는데
요즘 뭔가 저런거 한번 배워보고 싶어져가지고
한번씩 찾아보면 성인취미반 분들도 다 20대더라고
너무 늦은건가 싶기도 해서 고민된다


 
익인1
늦은건 없드아 하고 싶은거 다해!!범죄만 안저지르면 됨
어제
익인2
운동에 늦음이란 없다 울엄마도 작년부터 주짓수 했음
어제
익인3
검도는 늙은사람도 많지 않음?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빽다방 컴포즈 메가커피 셋이같이있으면 너네는 어디가??539 0:2732932 0
일상근데 유명해진 아기들,, 부모님들은 걱정이 안되나????229 10:2625650 7
일상사귄지 4년 슬슬 결혼얘기 오가는데 ㅋㅋㅋㅋ제사가 12번이란다176 7:5318380 0
야구좌완 투수하면 누가 먼저 떠올라?103 12.02 23:5926991 0
이성 사랑방애인 바람났는데 뭐가 문제였을까..76 1:2521068 0
사무실 타자 치는 소리가 안 들려..2 14:32 48 0
뭔가 남자들 맨투맨이나 후드티민 입었을때 나오는 그 핏 부러움 2 14:32 20 0
산책하는 강아지 귀엽다고 해주니까 하울링하는데5 14:32 17 0
서울보다 도쿄가 월세 더 비싼가?5 14:32 20 0
가슴 안 모아지면 작은거지????? ㅠㅠㅠ😢😢😢7 14:32 87 0
근데 왜 예쁜여자가 못생긴 남자 만나면 안쓰럽게봐!?4 14:31 35 0
구글 포토랑 구글 드라이브랑 뭐가 다른거야...? 2 14:31 12 0
사람 하나 때문에 퇴사하는거 넷사세라 생각했는데7 14:31 30 0
텀블러 얼음소리 어케햠5 14:31 27 0
나는 어린이집사진에 집착하는 부모들도 이해불가임 1 14:30 29 0
토스 고양이 카드 짝맞추기 게임 링크 공유할 사람! 14:30 16 0
1월에 도쿄 갈 건데 항공권 한 달 전에 해도 되는 거임..?14 14:30 35 0
저런 사고방식 가진 애들은 그냥 집에서 나오지 말고 도태됐으면1 14:30 60 0
수익이랑 연관되서 말하는건데 애기한테 광고멘트 유도하는건 어떻게 생각함? 14:30 51 0
맵찔이인데 불닭에 스틱콘버터 먹고싶거든 3 14:29 23 0
눈 돋보이려면 속눈썹 연장할까? 펌을할까?6 14:29 26 0
이성 사랑방/ 연애 몇년 정도 했는지 물어보는 거 어때?4 14:29 84 0
싫어하다가 좋아하게된 채소 있어?18 14:29 91 0
다른 지역 경찰서에서 나한테 전화가 왔는데ㅠㅠㅠ10 14:29 79 0
우발적 폭행에 교수님폭행같은것도 포함되나?3 14:29 2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