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5l
진짜루


 
익인1
30분 어때
4시간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 오케이~~
4시간 전
익인2
그러다 자고 일어나서 마감 4시간 전에 진짜 해야된다고 보다가 2시간 전에 부랴부랴 마무리 시작할듯
4시간 전
글쓴이
아 진짜 ㅋㅋㅋㅋㅋ 경험담 같아
실은 지금 좀 피곤하긴 해서 진짜 30분에 시작해야 할듯

4시간 전
익인2
20분에 시작한다며!! 피곤하다며!!! 바로 시작해서 얼른 끝내고 자라구!!! 😂😂
4시간 전
익인3
4시 20분 ^^?
4시간 전
글쓴이
진짜 넌 악마다 악마
4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8년째 이 립밤에 갇혀 있는데... 구원해줄익 있어?427 12.01 14:0182042 18
일상여행 갈 계획있으면 다 취소하고321 12.01 23:0233072 6
일상 대방어회 시켰는데 이거 얼마짜리일거 같아? 244 12.01 19:1450475 1
야구한화이글스 하면 어떤 선수가 제일 먼저 생각나?? (류현진 제외) 121 12.01 20:0114854 0
이성 사랑방애인이 나보고 나는 작은 일탈이래., ㅋㅋㅋㅋㅋㅋ 와103 12.01 14:0669393 2
와나 4시간동안 집중해서 공부함1 6:52 61 0
아이폰 앱 쓰고 안닫음 사용중인거로 떠?? 6:50 17 0
겨울만 되면 윗집에서 밤새 울리는 기계진동음 뭘까20 6:50 693 0
출근 처음하는 신입인데 7 6:49 436 0
출근하기 너무 싫다…… 9 6:48 272 0
점장님이 대타 부탁하셔서 한다고 했는데 오늘 갑자기 안 된다고 하면 안 되겠지 ㅠ7 6:48 143 0
동덕 어캐생각해?17 6:48 83 0
시흥안산쪽 눈 거의 다 녹았겠지? 6:47 12 0
하 3일 폭식했는데 살찐거 육안으로 티마니나나7 6:47 171 0
오늘비올까? 6:47 15 0
월경 예정일 9일전부터 배아플수있음? 6:45 18 0
9평때 건대 적정에서 수능날 국숭세단으로 떨어지는거 6:43 49 0
나 8시에 잠들어서 3시에 일어났는데 6:42 102 0
생리때만 되면 외모정병 개심해져서 심하면 우울해서 울고 진지하게 성형 엄청 알아봄2 6:41 63 0
가다실 필수야? 돈 없는디10 6:39 451 0
공시 준비할 때 얼마 들고 시작해야할까? 6:39 45 0
다들 옷 얼마나 자주 사?1 6:38 101 0
잤으면 큰일날뻔 6:37 568 0
악 보일러 고장남 5 6:37 62 0
알바 사업소득으로 신고돼서 근장 반기 못받는 거 억울함 ㅠㅠㅠ7 6:36 27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