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4l
토요일밤에 엄마,나 vs 아빠 이렇게 2:1로 좀 크게 싸웠는데
일요일 하루종일 방에서 안나옴.. 아무것도 먹지도 않고
이렇게 어영부영 되면 화해는 또 언제하냐… 아빠는 방에서 뭔생각하고있을런지
내가 어떻게 풀어줘야되는건지
하 복잡하다 걍…


 
익인1
아빠가 잘못한거면 냅둬
어제
글쓴이
아빠가 잘못하긴했는데 엄마랑 내가 쌓인게 터져서 심하게 말해버렸어 그래서 아빠가 충격이 큰거같아 …..
어제
익인2
나도 그렇게 시작해서 2년째 아빠랑 서먹해 이젠 아빠한테 존댓말해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빽다방 컴포즈 메가커피 셋이같이있으면 너네는 어디가??492 0:2730041 0
일상근데 유명해진 아기들,, 부모님들은 걱정이 안되나????181 10:2619235 7
일상사귄지 4년 슬슬 결혼얘기 오가는데 ㅋㅋㅋㅋ제사가 12번이란다128 7:5312642 0
야구좌완 투수하면 누가 먼저 떠올라?102 12.02 23:5925053 0
이성 사랑방애인 바람났는데 뭐가 문제였을까..45 1:2516587 0
난 걍 옆에 가만히 있었을뿐인데 애기 부모님들이 "저 이모가 이놈~한다.. 2 14:42 40 0
이정도면 눈물나오는거 정상? 2 14:42 26 0
마술사들은 금 복사 가능할까3 14:42 19 0
쨌든 미디어 노출은 시청자가 말 얹을게 아니지않음?3 14:42 50 0
난 그냥 나 어릴때 싸이월드라서 다행이란 생각함ㅋㅋㅋㅋ 14:42 30 0
이성 사랑방 연애 하는거 같지가 않다 ㅜ2 14:42 52 0
난 태하 일을 이렇게 생각해 14:42 127 0
눈썹 사이랑 콧등? 쪽에 이거 어케 없애지2 14:41 13 0
12/6 부터 지하철 총파업이라던데 그러면 지하철 많이 띄엄띄엄해지니? 14:41 9 0
궁굼한게 악플 고소는 주어 없으면 안돼? 13 14:41 26 0
택배왔나 문열었다가 14:41 24 0
요즘 릴스 보면 애기들 알고리즘 간택받으려고 안달난 영상들 많아서 좀 거부감 들어 14:41 17 0
나도 같은 남익이지만 ㅋㅋㅋㅋ 13 14:40 91 0
애기들이 광고멘트하는거 기괴함2 14:40 42 0
예전에는 알바생한테 왜 사장님<- 부르는지 이해가 안됐는데21 14:40 629 0
예의없는 인간들 때문에 글 쓴건데 애 이용해서 돈 버는 얘기는 왜 하는거니?1 14:40 48 0
갤럭시 S23 중에 맥세이프 폰케이스랑 그립톡 가져갈사람 14:40 13 0
진짜 최종이다 손바느질로 침구세트 만듦 40 9 14:40 89 0
면허 안 딴 성인들 중에 면허 딸 사람들아 진짜 하나 조언할게…38 14:40 656 0
스트레스받을때 매운거 먹는것도 자해일까?2 14:40 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