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너무 뭐랄까 일생일대의 타이밍을 내 스스로 놓쳤다라는 느낌이 너무 강해서 짜증나고 화나고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좀만 성실히 공부하고 꾸준히 준비했으면 뭐라도 하나는 합격했을텐데 너무 게을러서 미루고 미루고 내 도파민에 취해서 외면하니까 그 결과 아무것도 건진게 없음ㅋㅋㅋㅋㅋㅋ 준비는 9월 말부터 했는데 노느라 내 취업시기를 내 스스로 늦춰버린 꼴이 됨.. 하... 개같다 진짜 생각할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