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이직 N작사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l조회 28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다들 문신있는사람 걸러??484 12.04 10:0473463 0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첫키스 장소 다들 어디였어?? 117 12.04 16:111560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내 애인이지만 정말 센스 완벽.. 67 12.04 13:5834144 4
이성 사랑방 전애인이 애인한테 카톡 이렇게 했는데 봐주라 56 12.04 23:2315817 1
이성 사랑방새벽에 애인한테 전화했는데 애인이 모른척하는거같애41 12.04 18:0021072 1
익들아 너네 혹시 안맞는구나 싶었던 사람이랑 오래 간 적 있어?8 12.02 11:12 170 0
이별 새 연애의 텀을 어떻게 해야할까7 12.02 11:11 181 0
너한테 결혼=안정적인 수입원3 12.02 11:11 133 0
이별 자기 칼같이 헤어진다는거 말하는 애들 앞으로 걍 거를래7 12.02 11:08 377 0
카톡 이별 괜찮은지 봐주라 7 12.02 11:06 101 0
이별 8년 만났는데 결혼확신 없다고 헤어졌다10 12.02 11:05 438 0
이유불문 카톡 안읽씹이면 호감 없다 봐야하지?1 12.02 11:05 113 0
커플인 익들아 사람들 적당하게 있는 장소 좀 알려줘 ~! 12.02 11:05 30 0
19살이 성인 좋아할 수도 있어???7 12.02 11:05 80 0
이별 전애인이랑 통화하고 나서 싱숭생숭하다 2 12.02 11:04 127 0
전애인 4월 이후로 게시물 올린 것도 없는데 맨날 들어가서 봄 12.02 11:04 37 0
7살 차이나는 연애 조언이 필요해(나 25, 애인 32) 310 12.02 11:02 70143 0
이별 아 진짜 ㅋㅋㅋ 비참해1 12.02 11:02 96 0
이별 사귄지 50일도 안 됐는데 자주 안 만나는 거면 마음 없는 거겠지..?12 12.02 11:02 229 0
연애중 난 일하고 있을땐 일에 집중해서 후딱 일을 끝내고 싶은데 애인은 이해를 안해줌8 12.02 10:58 88 0
애인이 대학친구가 죄다 남자밖에 없어......7 12.02 10:57 182 0
사귀는중인데 시간좀 갖고싶울때 뭐라고 말해??6 12.02 10:52 116 0
6년동안 좋아할 수 있었던건3 12.02 10:51 130 0
이거 안좋아하는거지?3 12.02 10:47 123 0
기타 호감있는 여자랑 오랜만에 마주쳤는데 인사하면서 갑자기5 12.02 10:47 14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이성 사랑방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