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0l

자쿠지땡기긴한데

타지인임



 
익인1
차있거나 택시탈검 2
어제
글쓴이
오키 고마우
어제
익인2
111... 가격차이 넘심한데
어제
글쓴이
그렇긴 해.. ㅇㅈㅇㅈ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빽다방 컴포즈 메가커피 셋이같이있으면 너네는 어디가??624 0:2740238 0
일상근데 유명해진 아기들,, 부모님들은 걱정이 안되나????269 10:2637724 10
일상사귄지 4년 슬슬 결혼얘기 오가는데 ㅋㅋㅋㅋ제사가 12번이란다222 7:5330027 0
야구좌완 투수하면 누가 먼저 떠올라?111 12.02 23:5931682 0
이성 사랑방애인 바람났는데 뭐가 문제였을까..111 1:2530995 1
해쭈는 완전 다른 케이스지?4 14:53 174 0
데이터 한달에 15기가정도 쓰는사람들 요금제 뭐써?1 14:53 18 0
애기 만진 사람보다 애기 엄마가 욕 더 먹는듯5 14:53 99 0
좀 이름있는? 가구 브랜드 뭐 있지3 14:53 23 0
배달 시간 일부러 1시간 이상 잡아뒀는데 5분만에 오는 기사들은 뭔 생각임? 14:53 16 0
스벅 까눌레 개맛잇어 800원인데 14:52 19 0
사랑니 발치하고 신경손상된게 안 돌아와...2 14:52 25 0
고양이 키우는 집사들 여행은 어떻게 가?3 14:52 24 0
취준생들아 요즘 뭐하면서 지내 2 14:52 46 0
그냥 부모탓 부모조롱이 과반수가 넘는 이상황이 맞는건가 싶음 14:52 13 0
이성 사랑방/결혼 사귄지 한달 반인데 결혼 급속 진행중임17 14:52 240 0
신입인데 중소 중견 면접 벼락치기 가능할까1 14:52 28 0
이성 사랑방 오냐오냐 자란거랑 사랑받고 자란거랑 무슨 차이라고 생각해?7 14:51 101 0
커뮤니티 글 내려간 건가?7 14:51 110 0
이성 사랑방 전애인 단기연애만 했었댔는데 나도 단기로 끝남4 14:51 104 0
아니 계절상관없이 겨에서만 땀이나는데10 14:51 21 0
이성 사랑방 26 첫 연애인데 이정도면 유니콘이야?5 14:51 135 0
난 애기들 보는거 넘 좋긴 하지만 악의 없는 사람들만 보는것도 아니고 14:51 12 0
그럼 태하 인스타 한때 막혔던 것도 해킹이 아니라 인스타 조치였던 거네?1 14:51 95 0
내가 키 작다는거 새삼 느끼는 순간..7 14:51 11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