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퇴사 5일 전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l조회 155l


알려주라..



 
둥이1
사실은 고백이긴 하지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본인 mbti 뭐야650 01.10 14:2457808 0
이성 사랑방27살이상만 들어와줘87 01.10 17:1222230 0
이성 사랑방20대 후반 애드라 너네 20대 초반 남자 만날 수 있어?71 01.10 14:2613506 0
이성 사랑방38살 결혼은 늦은건가?67 01.10 18:1816435 0
이성 사랑방여익들아 너네라면 이런 남자 갱생시켜볼꺼임? 96 01.10 16:4427080 0
상대가 권태기 왔다는데2 12.21 21:22 108 0
쑥맥같다는건 안좋은거지? 12.21 21:21 51 0
소개받아서 연락하고 있는데11 12.21 21:18 444 0
지금 번따하는거 그냥 외로워서 그런걸까2 12.21 21:18 141 0
아 내 2년 반 연애 ㅋㅋ 개허무하게 끝남 12.21 21:18 167 0
연애중 부모님한테 비밀연애 하는 익? 크리스마스때 외박하면 머라고 둘러대? 12.21 21:14 162 0
이별 헤어지고 새 애인 생기면 언팔하지?4 12.21 21:12 241 0
어디 놀러 가는 거 좋아했던 전애인 덕분에 헤어져도 사진은 남길 수 있었음2 12.21 21:12 63 0
보고싶어1 12.21 21:11 160 0
남둥들아 이거 오해의 소지가 있는 발언인지 좀 봐줄래? 12 12.21 21:11 141 0
4개월만에 본다 1 12.21 21:09 58 0
이별 에휴 나는 연애랑 안맞는 사람인가봐 ...4 12.21 21:09 211 0
싸울 때 차분하게 말하는 사람들은1 12.21 21:09 142 0
회사에서 '귀여운 면이 있는 것 같다' 이거 플러팅이야?3 12.21 21:06 205 0
애인한테 이상형 물어봤는데6 12.21 21:05 179 0
내가 예민하게 반응한 건지 한 번만 봐주라 9 12.21 21:04 101 0
상대방이 결혼 생각없음 바로 헤어져야해?25 12.21 21:03 314 0
익둔아 남자 친구가 익들한테 이렇게 장난치면 뭐라 반응할거야?3 12.21 21:01 80 0
장거리+장기인데 남들 인스타 스토리 오랜만에 보니까 현타오네ㅋㅋㅋ ㅜㅜㅜ6 12.21 20:59 252 0
고마웠던거 편지로쓰는거어때❓ 12.21 20:59 3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이성 사랑방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