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4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감가상각 되는 자산은 안 산다고 하는 사람
무조건 대중교통 이용함


 
익인1
결혼 생각은 안들듯
2시간 전
익인2
가치관이 맞으면 만나는거고 아니면 마는거고..
2시간 전
익인3
이해는되는데 그럼 중고차라도 사라그래. 그래도 안사면 ㅂㅂ
2시간 전
익인4
결혼해도 안산대? 일단 연애까지는 어찌저찌 가능.. 결혼은 불가
2시간 전
익인5
경제관념 좋네 ㅋㅋ
2시간 전
익인6
집 살 돈 모으느라고 그런거면 이해가지
2시간 전
익인7
내가 있으면 되잖아 뭐가 문제야?
2시간 전
익인8
고지식 끝판왕일듯
2시간 전
익인9
오우 저런 이유라면 싫음.. 교통편이 좋은 데 살아서 굳이 차 살 필요를 못 느끼는 게 아니라 ㅋㅋ 감가상각.. 겁나 계산적일 듯
1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여행 갈 계획있으면 다 취소하고461 12.01 23:0261609 10
일상 대방어회 시켰는데 이거 얼마짜리일거 같아? 275 12.01 19:1466330 1
이성 사랑방2살연하 vs 7살 연상 누구 만날래?194 12.01 19:2027783 0
야구한화이글스 하면 어떤 선수가 제일 먼저 생각나?? (류현진 제외) 167 12.01 20:0124439 0
일상우리나라 경제 진짜 위험해..?190 12.01 23:2620838 2
유료 어플 깔았다가 폰 바꾸면 그 어플은 못 옮겨??11 11:29 17 0
사랑니 4개다 고르게 났는데 충치치료하는게 좋을까?7 11:29 9 0
관심있는 남자랑 톡하면서 지켜야 하는거 있어? 11:29 7 0
개스껄한 바디로션 추천좀 ㅜㅜ 피부가 넘 건조해용5 11:29 17 0
기분나쁜일 있을때 독서나 공부하면 생각 안나게 돼?4 11:28 11 0
간호사 일 얼마나 힘들까10 11:28 175 0
월요병 씨게 왔나봐 11:28 8 0
힝 나 빼고 다 해외여행 가 ㅠㅠㅠㅠ 하,,,, 11:28 24 0
Gs에 이런거 나왔음 좋겠음3 11:28 22 0
회피형은 부모한테서 형성돼?12 11:28 14 0
맥도날드 스낵랩은 사이드가 맞나??1 11:28 1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랑 카페갔는데 음료 들고오려고 일어나니까 2 11:28 71 0
미용실 커트만 하러 가면 머리 감겨주는 거 없지? 3 11:27 35 0
친구들 서울로 다 상경해서 맨날 나만 올라가니까 넘 힘들다...7 11:27 22 0
에어비앤비 예약할건데 몇개월 전부터 하는 게 나아?1 11:27 10 0
어제 ㅈㅅ시도하다가 얼굴 실핏줄 다터졌는데5 11:27 249 0
다음주 주말부터 알바 안나가고 싶은데 1 11:26 13 0
중소회사 신입이고 신용카드 처음 만드려는데 원래 카드사에서 회사에 전화하는거야?17 11:26 30 0
아이폰 이심 아는 사람? 11:26 10 0
공공기관은 들어가기 쉬워? 11:26 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