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 같이 교환 온 애들 보면 여행 다니면서 엄청 행복해하고 좋아하던데 난 물론 여행이 리프레쉬 되고 즐겁긴 하지만 그것보다 그냥 학교 있는 동네에서 날씨 좋을 때 노래들으면서 산책하는 게 더 벅차고 행복해..
그리고 유럽 여행 다니다보니 다 거기서 거기라서 큰 감흥도 없고 ㅠ
특히 난 사람이 중요한 스타일이라 혼자 여행 다니는 거에 재미를 못느끼는것같아 ㅠ지금 런던인데도 너무 심심해,,,,,,,
한국애서 바쁘게 살다가 한 번씩 휴식으로 여행가는 건 너무 즐겁지만 여행을 너무 자주 가니까 감각이 무뎌지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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