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4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여행 갈 계획있으면 다 취소하고475 12.01 23:0268838 10
일상 대방어회 시켰는데 이거 얼마짜리일거 같아? 282 12.01 19:1470419 1
이성 사랑방2살연하 vs 7살 연상 누구 만날래?234 12.01 19:2032723 0
야구한화이글스 하면 어떤 선수가 제일 먼저 생각나?? (류현진 제외) 176 12.01 20:0127167 0
일상우리나라 경제 진짜 위험해..?208 12.01 23:2625182 2
백만볼트 12:40 11 0
이성 사랑방 내가 좀 이기적인건지 봐줄래???8 12:40 46 0
올영 세일 때 분명 살거 없었는데 12:40 11 0
동생 지갑 누가 훔쳐간 거 같은데 12:40 10 0
국내주식 15만원짜리 3만원까지 내려갔다11 12:40 444 0
아침약을 10시에 먹었는데 점심약 언제 먹지...2 12:40 13 0
내가 엄마한테 너무한거야 ? 1 12:39 26 0
난 너네 같은 애들이1 12:39 19 0
스무디는 진짜 양이 안줄어 12:39 8 0
퇴사한지 6년됐는데 아직도 건강보험 우편 날라와… 11 12:39 28 0
편순인데 손님 일반택배 29개나 들고9 12:39 24 0
교수님 죽이고싶다 12:39 8 0
이성 사랑방 헤어지고 소개팅 받다가 잘되가랴고 하는데 전애인 연락오면 어떡하지13 12:39 56 0
휘뚤마뚤 가방 골라주라 1122 40 4 12:39 33 0
여행갔다와서 급찐 살 빼는 비법 아는 똑똑이들 있니! 도와줘3 12:39 11 0
음식 사이드가 잘못 와서 환불해 달라고 했는데 차액으로 환불해 준다는거얔ㅋㅋㅋ2 12:39 16 0
원래 다이어트는 화요일부터임 12:38 11 0
이게 리볼빙 안한다는거 맞지??? 1 12:38 32 0
해외여행은 체력좋고 잘 걸어다니는 친구랑 가야된다는거 느끼고 옴8 12:38 251 0
이성 사랑방 혹시 여기 연애할때만 말투 틱틱거리는 둥이 있어?12 12:38 6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