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2l
한번 더 물어보눈 경우가 넘 많은데 이거 왤캐 답답하지 ..?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 얘들아 초비상... 나 뭐라고 답장하지 집단지성 plz... 210 12.05 21:4764518 6
이성 사랑방 애인이 어드벤트 캘린더 만들어줬어....ㅋㅋ152 12.05 14:5666471 39
이성 사랑방초록글 진짜 넷사세긴 하다 ㅋㅋㅋ 클스에 자취방에서 논다고?91 12.05 21:5837381 1
이성 사랑방/연애중 40 이 사람 나 진짜 사랑하는 것 같아? 53 12.05 15:1636134 0
이성 사랑방직장인 익들 크리스마스에 호텔비로 50만원 정도는 괜찮아?37 7:196421 0
애인이 인스타 게시물 좋아요 안눌러주는거 나만 서운한가?4 12.03 14:20 90 0
애인이랑 데이트 끝나고 둘다 화장실가는거 웃김ㅋㅋㅋ2 12.03 14:20 250 0
19살이랑 27살이랑 썸타는거 어떻게 생각해???7 12.03 14:20 105 0
전역 선물 해줘야 하나..? 12.03 14:17 17 0
연애중 23이랑 30 만나면 정신병같아?89 12.03 14:16 10608 0
재회한 익들 너가 찼어? 차였어?2 12.03 14:16 87 0
애인으로서 전 연애 기간 어떤게 제일 좋니 12.03 14:15 62 0
나 지금 할아버지 장례인데 이게.. 맞는지 아닌지 잘 모르겠어 25 12.03 14:11 2726 0
연애중 20대 중후반 크리스마스 선물 5만원 정도는 너무 짜치나.. 2 12.03 14:11 205 0
애인 dm 신경쓰이는데 넘어갈까..?5 12.03 14:09 112 0
연애중 이 말 어때..? 4 12.03 14:07 69 0
내가 좀 몸이 차가워서 "난 엘사야” 이러니까 애인이 "그럼 난 올라프야?” 이랬는..5 12.03 14:05 206 0
연애중 주식으로 돈 날린 여자랑은 결혼 안 하겠지??..19 12.03 14:05 186 0
둘 중에 골라봐봐......16 12.03 14:02 88 0
이별 읽씹당했는데 연락온사람 있니? .... 2 12.03 14:00 117 0
애인이랑 만난지 이제 한달 됐는데13 12.03 13:59 212 0
가성비 연애 특 뭐야???9 12.03 13:59 279 0
이별 재회가능할까?도와줘ㅠㅠ2 12.03 13:59 99 0
주위에 애인 자주 바뀌네 싶은 사람 연애 텀 어느정도임?2 12.03 13:56 78 0
애인이 기념일엔 그냥 맛있는 거 먹고 놀러가자 이러면 어때12 12.03 13:55 19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이성 사랑방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