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삼성은 내부 FA 자원 류지혁(30)과 협상도 남아있다. 이미 삼성과 사인한 김헌곤(36)과 달리 결론을 맺지 못한 류지혁은 타 팀의 관심도 받고 있어 이적 여지도 있다.지혁아….ㅆㅇㅎ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