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4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초중고 친구들이나 사회에서 친해진 친구들은 다 여자인데

유일하게 대학 친구들은 진짜 다 남자더라고

친한 후배, 동기, 선배들 모임이 있는데 다 남자고 내 애인만 여자야

단톡방이 있는거 같았고

그 남자들끼리는 자주 만나고 애인은 1년에 한번 정도만 다같이 모였었고

내가 싫다고 하면 안 갈 의향이 100퍼래

걍 서로 살아있는것만 확인하고 생일때만 연락 주고받아도 충분하다고


애인이 공대를 나온것도 아니야.... 어쩌다가 그렇게 된건지(?) 물어봐도 되는건가

대학교때 좀 힘든일이 있었어서 휴학 했었다는 얘기는 넌지시 들었었어



 
익인1
요자무리에서 왕따당했나
8시간 전
익인2
뭐 궁금할순 있지.. 물어봐바
8시간 전
익인3
나 같으면 물어볼 듯!
8시간 전
익인4
물어보는게 낫지
8시간 전
익인5
남초과도 아니면 신기한 상황이긴 하네 별일 아닌 것처럼 물어봐
8시간 전
익인6
특이하긴하네 물어봐
8시간 전
익인7
물어봐 왜그런건지
7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누나 결혼하니까 불편한점 설거지해줄 사람이 없음280 11:0135983 1
일상너네 패딩 몇개야.. 난 7개273 13:4713428 0
일상집 가난해서 맨날 프린트 하고 다니고 그래서 친한 동기가 생일선물로 아이패드도 사주..189 14:1415843 4
이성 사랑방7살 차이나는 연애 조언이 필요해(나 25, 애인 32) 107 11:0210019 0
야구 미쳤나봐…..61 10:0229385 0
인스타 하는 익? 14:31 18 0
무신사 체험단 세번째 당첨됐엉🎊 14:31 35 0
ㅋㅋ ටㅏ 웃기다 진짜 14:31 20 0
인데놀 한알 먹었는데 효과 없네… 두알 먹을까2 14:31 29 0
아이폰 업뎃되고 맘에안들어......1 14:31 28 0
이성 사랑방 연애 초반엔 못해도 1주일에 두세번은 봐야되는듯,,,1 14:31 182 0
고양이 입양하게 됐는데 이름 추천 좀 해주라ㅠㅠㅠ53 14:30 457 0
여자 언니들한테 귀엽단 소리 듣고 싶당3 14:30 72 0
지금 가장 먹고싶은 배달음식은???? 14:30 15 0
도서관에 공부하는 테이블에는 계속 뽀시락 거리면서 14:29 22 0
피크민 닉넴에 음란물 써놓은 유저 어케 신고해? 14:29 46 0
내 결혼반지 자랑25 14:29 884 0
헌혈증 많으면 좋았던가..?4 14:29 31 0
아니 컴퓨터/이과계열이 경영학과보다 취업 잘되는거 팩트아니야?2 14:29 35 0
isfp 대체 어케 꼬셔..32 14:29 513 0
니트 색 뭐 사지ㅠㅠ 네이비 그레이 4 14:29 79 0
친구가 남친이 넘 잘생겨서 바람필까봐 걱정된대2 14:29 42 0
결이 안맞는건 어떤 느낌이야?4 14:29 50 0
집주인한테 옆집 언제 나가는지 물어봐도 돼? 5 14:29 34 0
신라면 투움바 맛없어5 14:28 3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