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6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누나 결혼하니까 불편한점 설거지해줄 사람이 없음277 11:0134996 1
일상너네 패딩 몇개야.. 난 7개266 13:4712463 0
일상집 가난해서 맨날 프린트 하고 다니고 그래서 친한 동기가 생일선물로 아이패드도 사주..184 14:1414759 4
이성 사랑방7살 차이나는 연애 조언이 필요해(나 25, 애인 32) 100 11:029149 0
야구 미쳤나봐…..59 10:0228787 0
뭐가 더 나쁜일 같아? 14:19 23 0
배민 리뷰 남길때 첨에 배달 관련해서 쓰는거 있잖아2 14:19 32 0
우리가족 곗돈을 새언니랑 여행가는데 사용한다면26 14:19 400 0
경제가 안좋아지는 가장 큰 이유가 뭘까?7 14:19 145 0
30대 알바 사장님 선물 드릴거 뭐있지(센스있는 익들 환영)2 14:19 54 0
올해 블프 건진거 없어서 슬펏는데 드뎌…!6 14:19 885 0
나 유명한 성당에 갔는데 왜인지 모르게 눈물이 고였어 4 14:18 146 0
90키로 여자 다이어트 결심했는데 식단좀 봐줄래??(도와줘🔆)10 14:18 46 0
30대인데 회피성으로 이별 통보 안할 수도 있나..? 4 14:18 51 0
너네 클렌징할 때 립앤아이리무버 따로 써?1 14:18 24 0
난 저능해서 하루라도 공부거르면 안 되는 듯 14:18 24 0
밖에서 수정화장 다들 몇시간에 한번씩 하는편?3 14:17 30 0
배민 시켰는데 비엔나 소시지가 너무 맛있어 어딘껀지 너무 궁금헤2 14:17 77 0
엄마가 80만원짜리 겨울이불 사줬는데 진짜 침대누울때마다 행복해쥬금 14:17 25 0
이성 사랑방 아무리 외모가 뛰어나도 매력없는 사람특26 14:17 497 0
하 나는 엠지신입들 너무 웃겨서 좋다9 14:16 672 0
까르보 불닭이랑 그냥 불닭이랑 소스 다르구나 14:16 17 0
이성 사랑방 성격 과묵한 둥들은 상대방도 비슷한 텐션인게 좋아?11 14:16 137 0
버티컬마우스 개시했는데4 14:16 69 0
어제 공부 안 했는데 지금 이 상태임 14:16 76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신화 세계관은 남녀관계가 복잡한디주의 공지도 있고 너무 배려넘침여성향 스타일 웹툰 개좋아해서 로올 몇번이나 정주행했는데 무삭제 버전으로 단행본 나온대 이런 미친..여성향 st ,그로신 좋아하면 무조건 봐.. 진짜..야시꾸리 개미침… 개같이 후원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