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8l
다이어트 중인데 왜 간에 기별도 안가지...나는....ㅋㅋㅋㅋ


 
익인1
가끔먹으면 차지 근데 다이어트때 맨날머그면 배고픔 ㅜㅜ
4시간 전
익인2
기별도 안가 ㄹㅇ,,
4시간 전
익인2
위작아지면 괜찮긴 한데 위작아지기까지가 힘들더랔ㅋㅋ
4시간 전
익인3
배가 부르다! 까진 아니어도
배가 고프다! 라는 느낌은 안들던데

4시간 전
익인4
천천히 씹고 삼켜봐...
4시간 전
익인5
간에 기별도 안가지만 참음ㅠ
4시간 전
익인6
입앗 없을 때는 차는데 다이어트때는 부족하다…
4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여행 갈 계획있으면 다 취소하고525 12.01 23:0287653 14
일상우리나라 경제 진짜 위험해..?239 12.01 23:2640177 3
일상누나 결혼하니까 불편한점 설거지해줄 사람이 없음182 11:0118880 1
이성 사랑방본인표출애인이 나보고 일탈이라 했다는 글 쓴 사람인데 104 12.01 23:0332117 10
야구 미쳤나봐…..53 10:0218137 0
본인표출11월 급여 아직도 안들어왔는데. 더 기다려봐야해?38 13:52 555 0
회사 직원 말 하는 소리, 통화 소리 넘 듣기 싫은데 13:51 15 0
이성 사랑방 애인 너무 귀엽다... 3 13:51 77 0
원래 cj택배 이렇게 오래 걸렸나?2 13:51 14 0
엽떡 덜매운맛도 많이 매워?2 13:51 17 0
다이어트 쉐이크 진짜 다 토할 거 같다 13:50 28 0
위키드가 글케 재밌ㅇ어??34 13:50 419 0
초밥 10피스에 30~40분 먹으면 천천히 먹는건가? 7 13:50 73 0
전남친 인스타 팔로워 구경하다가 (태국) 13:50 93 0
당근마켓 무료나눔하기로 했는데 (내가 나눠주는 입장)5 13:50 289 0
남친이랑 결혼 전제로 동거하는디 에어컨 새거 사까6 13:50 37 0
폭풍설사 13:50 11 0
이날씨면 치킨 상온보관 가능? 반나절2 13:50 22 0
왜 ybm토익학원 안에는 경비아저씨가 있는거임??7 13:50 469 0
이성 사랑방 소개 번호 넘기면 보통 연락 언제와3 13:50 63 0
버터쿠키 상온에 얼마나 갈까? 1 13:50 14 0
이거랑 비슷한 패딩 아시는 분 ? 13:50 87 0
이성 사랑방 너넨 애인끼리 -함 -임 이런 말투 써?14 13:49 177 0
한국내 기업 현재 상황이라함...1 13:49 138 0
지금 남친이 첫남친인데 성격 때문에 헤어지고 싶어.. 10 13:49 4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