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l
남자랑 톡 별로 안해봐서 모르겠어


 
익인1
1. 정치적 성향 드러내지 않기
2. 사회이슈 언급은 가급적 지양하기
3. 욕설이나 저급해보이는 말투 삼가기
4. 상대방과의 공감대를 이끌어낼 만한 주제로 대화를 이끌어가기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유명해진 아기들,, 부모님들은 걱정이 안되나????295 10:2647269 13
일상사귄지 4년 슬슬 결혼얘기 오가는데 ㅋㅋㅋㅋ제사가 12번이란다261 7:5340387 1
일상 요즘 20대들 저축 너무 안하는거같음222 15:5813511 2
이성 사랑방2년 사귄 애인네 김장 하러 간다 안간다67 12:3010458 0
야구/OnAir2024 조아제약 프로야구대상 달글 🔥 (11시 시작387 10:4911023 0
친구를 어디서 사귈 수 있을까1 15:07 20 0
나는 애기로 인스타 운영하는 거 너무 자주 올리는 사람들 보면 15:07 35 0
난 애기가 광고성 멘트 하는거 못보겠더라..2 15:07 39 0
난 아기는 아니고 자녀 나오는 릴스 중에 젤 충격받은거1 15:07 100 0
코수술한다니까 친구가 하기전에 살부터 빼래ㅋㅋㅋ10 15:07 190 0
냉장 닭안심 시켰는데 삶아서 얼려? 아님 그냥 소분해서 얼릴까 15:07 15 0
익들은 안맞는 성격이 뭐야?9 15:06 52 0
기후동행카드 40세 이상도 쓸 수 있는 거야?? 혹시 아는 익들 있나 .. 8 15:06 69 0
카라티셔츠 카라 너무 쭈굴쭈굴한거 원래 이래? 15:06 13 0
태하 글 보고 엥~ 별 미 다있네 하고 말았는데9 15:06 1103 0
다들 커뮤 대놓고 해??4 15:06 41 0
으앜 낼 쿠팡 처음 가는데 ICQA 할만해? 15:06 20 0
나만 바지 길게 입는 거 안 좋아해..??ㅋㅋㅋㅋㅠㅠ4 15:06 233 0
ㅇㅎㅈ 유튭 이야기 나와서 하는말인데10 15:06 603 0
필터링 못하겠앙 15:06 13 0
대만가서 한국인들 길찾아준 썰3 15:06 30 0
애로 돈버는게 머가 문제야 58 15:06 1081 0
학원은 아니지만 아무튼 선생님 취급받는 곳에서 일하는데 다들 학생같이 봐 ㅠㅠㅠ 15:06 16 0
이성 사랑방/결혼 만난지 한두달만에 결혼 추진하는 커플들 궁금한게14 15:06 190 0
다이소 없음 vs 올영 없음13 15:06 8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