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에 초딩때하고 옛날 추억이 생각나서 1달전에 처음 시작했는데 재밌어 요즘은 비찾 자주하는데
템맞추고 싶어서 현질도 벌써 몇십만원함
모르는 맵들도 엄청많이 생겼고 그때 유명했던 넷맘이나 도위맵 아직도 많이하고 그러네
넷맘도 몇판 해봤는데 발판 밟는거에서 사람들끼리 말하는게 심상치않아서 찾아보니 왼오? 같은 단어도 있고
다른것도 찾아보니까 공 부분에서 길가면서 분노쓰기등 패턴도 다 정해져있고 0.1초라도 더 단축시키려고 그러는거보고 좀 충격먹음..
나때는 처음에 고양이 허들넘기도 무조건 한두번은 걸렸었고 큰 공도 굴러오면 옆 공간에서 숨었다가 지나가면 가고 그랬는데
이제 그때의 모두 못하던 그 감성은 영원히 못보는게 안타까워 사실 게임뿐만 아니라 세상 모든 게 시간이 지나면 그렇게 되는거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