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7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해외거주너네 스킨케어 한국꺼만 써? 현지제품 안써? 매번 한국꺼 사면 돈 낭비인가30 12.10 11:597036 1
해외거주미국행들아 군인들 이미지가 진짜 별로여??12 12.10 23:025929 0
해외거주성인돼서 해외에서 영어쓰면서 사는 익들아9 12.10 03:324789 0
해외거주나 학점 2점대야 ㅋㅋ8 12.10 05:30371 0
해외거주동양인 다 똑같이 생겼다는 거 인종차별 발언이지?7 12.10 09:21436 0
질문 엘에이 익들아 연초 어디서 사..?3 11.06 06:18 163 0
아 다운타운 냄새 진짜 개심해2 11.06 05:32 163 0
나 오늘 어학 수업쌤이 나보고 언어에 재능 있냐고 하셨옹,,2 11.06 05:31 137 0
혹시 leetcode하는 cs행 있니 11.06 00:14 96 0
LAX 경유해야되는데 어떤게 제일 나을지 고르는거 도와주라7 11.05 15:13 73 0
아 진짜 미칠 거 같다2 11.05 14:33 221 1
토론토행인데 택배 받으려고 하거든!! 3 11.05 14:16 48 0
북미익들아 다들 팁 얼마내•••14 11.05 10:11 802 0
유럽익 알바하면서 제일 이해안되는거8 11.05 09:08 249 0
샌프란 공항 경유 2시간 괜찮을까8 11.05 07:54 93 0
지역이동 고민 들어주라..12 11.05 07:38 301 0
여기 애들은 주택 선호하던데 난 아파트가 훨씬 좋음 ㅠㅠㅠ12 11.05 07:18 390 0
미드텀 1개 진짜 개조졌다8 11.05 06:31 187 0
미국익들 중에 산부인과 가 본 익 있어..??8 11.05 05:36 158 1
스캠 당했어.. 1 11.05 03:08 168 0
에세이 쓸때 어휘력이 너무 한계가 느껴져…4 11.05 02:26 224 0
밴쿠버 요즘 비 왜이렇게 무섭게 오냐3 11.05 01:15 85 0
미국 시골 시청에서 일하게 됐따 4 11.05 00:06 97 0
해외에서 혹시 집사본 행들있어?2 11.04 18:32 141 0
미국익들아 여드름 연고 뭐써..?3 11.04 16:30 47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