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2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ㅈㄱㄴ


 
익인1
따로 만나는 약속 3번 이상
어제
익인2
1대1로 만났을 때 즐거우면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유명해진 아기들,, 부모님들은 걱정이 안되나????275 10:2639475 10
일상사귄지 4년 슬슬 결혼얘기 오가는데 ㅋㅋㅋㅋ제사가 12번이란다230 7:5332317 0
일상요즘 20대들 저축 너무 안하는거같음116 15:584506 2
야구/OnAir2024 조아제약 프로야구대상 달글 🔥 (11시 시작387 10:498306 0
삼성 ? 원빡빡이 가발 쓰고옴?37 10:539522 0
문제하나 제기하고 다른 방법으로 표현해달라 한마디 했다가6 17:58 50 0
요즘 볼만한 티비방송 추천좀해주라5 17:58 8 0
오토바이랑 택시 운전하는 거 보면 화딱지 남1 17:58 14 0
병원 약 며칠치 처방해달라고 내가 정해도 돼? ㅜㅜㅜ2 17:58 35 0
청소 여사님이 자꾸 내자리에 페트병 실수로 두고가심 17:57 41 0
자취생들아 6 17:57 19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이 정도면 이별 통보해도 괜찮나?1 17:57 47 0
이성 사랑방/이별 나 연락 때문에 차였는데 차일만큼 내가 지치게 만든거야?4 17:57 42 0
이성 사랑방 애인 동네 갔는데 엄마 마주칠 수 있다고 손 안잡는거 어때6 17:57 57 0
밀가루 피부에 안좋지?2 17:57 19 0
전라나 충청쪽도 청년 일자리 ㅂㄹ없음?8 17:57 60 0
헬트 퇴사했으면서 놀러와서 유세 떠는 거... 17:57 26 0
난 아기팔이 부모들 싫어하지만 익잡에서나 그러지 티 안냄 17:56 20 0
안과에서 검진할때 마스크 벗으라할까?1 17:56 13 0
00하고 05가 50대한텐 또래야??2 17:56 27 0
엠비티아이 sf인 애들아 너네도 왜? 라는 질문 안좋아함?19 17:56 90 0
계약일보다 일찍 집을 나가면 보증금 빨리 못 받아?3 17:56 18 0
생리하고 2주뒤에 또했는데 이거 부정출혈이야 자연생리야???도와줘2 17:56 15 0
클쓰마스 약속이 없어서 그런가1 17:56 35 0
생리 전에 다들 몸무게 늘어?6 17:56 3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