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2l
3개는 반듯하게 나있고 하나가 누워있대

교정 때문에 4개 다 빼야하고
이번 주에 가는데.. 매도 먼저 맞는다고 누워있는 쪽 먼저 뺄까 아님 비교적 쉬운 곳을 먼저 빼서 긴장을 낮출까
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 ㄹㅇ 고민중이야ㅠㅠㅠㅠ


 
익인1
어우 빡센거부터
2시간 전
익인2
반듯한거 위아래
일주일뒤 빡센거 있는쪽 위아래

1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여행 갈 계획있으면 다 취소하고523 12.01 23:0286074 14
일상우리나라 경제 진짜 위험해..?238 12.01 23:2638515 3
일상누나 결혼하니까 불편한점 설거지해줄 사람이 없음171 11:0117080 1
이성 사랑방본인표출애인이 나보고 일탈이라 했다는 글 쓴 사람인데 93 12.01 23:0330355 8
야구 미쳤나봐…..50 10:0216992 0
대학원으로 학벌세탁하는거 같잖네 ㅋㅋㅋㅋㅋ 15:43 1 0
이성 사랑방 부모님 몰래 연애하는 중인데 15:43 2 0
사장이랑 둘이 일하는 알바 하지마라 15:42 5 0
간호사익인데 오늘 너무 우울해 15:42 9 0
내일 약속있는데 회사올 때 화장 할까말까 15:42 11 0
나 전화공포증 있음 진짜 15:42 13 0
오늘 왜 이렇게 인류애 떨어지지 1 15:42 17 0
빠른년생들 이럴때 진짜 개정떨어짐1 15:42 28 0
학원 파트강사 15000(기본급)+내 파트반 매출 50퍼면 괜찮아?? 15:42 5 0
과몰입 주의 엔프피 사랑둥이 궁물 받아요1 15:42 7 0
푸룬딥워터 지금 마셔도 효과있어?1 15:42 5 0
확실히 스토리 올리는 주기 길면 애들이 많이 보드라1 15:41 13 0
생활비에서 교통비가 은근히 비중 크더라4 15:41 31 0
이성 사랑방 극회피형 애인.... 1 15:41 22 0
수면마취해서 못 깨어난 지인 보고 건강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됨 15:41 16 0
이성 사랑방 직장동료랑 왜 단 둘이 만나지 말라는지 납득 됨1 15:41 37 0
급식 이후로 처음 노페 패딩 샀다2 15:41 43 0
찌개 말고 뜨끈한 국물 먹고 싶은데 모가 좋을깡 엄마 도시락도 쌀겸 2 15:40 13 0
임보 고양이 오늘 데리고오거든? 돌봐주신분께 선물 드리고 싶은데 뭐가 좋을까 15:40 10 0
2년전 안좋게 나간 후임이 갑자기 연락해서 밥 먹자고 하면 어때?7 15:40 2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