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5l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난 미혼이라 미혼 친구끼리 만나는듯
기혼친구 잘투하는건 아니고 만나면 뭔가 이야기 들어줘야 하나 감정 쓰레기통 된거 같아서 미혼끼리 만나게 되더라..



 
익인1
결혼하고 야낳으면 그얘기
밖에 안해 ㄹㅇ

5시간 전
익인2
공감대가 다르니 어쩔 수 없다고 생각새
5시간 전
글쓴이
맞말이긴해 ㅋㅋㅋ 공감대 달라서
5시간 전
익인3
맞어 내가 공감을 해줄 수가 없어서 안만나게 됨
5시간 전
익인4
그러다가 기혼안에서도 애 유무로 나뉨
5시간 전
글쓴이
ㅁㅈㅁㅈ 그렇다고 하더라
거기서도 자식 성별 나뉨

5시간 전
익인5
기혼이면 뭔가 감성 부터가 달라서 못만나겠음
5시간 전
익인6
맞아 남편 아기 시가 이야기할까봐 무서워서 못 만나겠어. 들어줄 마음의 여유도 없고, 재미도 없어. 결혼 이전에 공통 관심사 있었던 거 아니면 더 그래.
5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누나 결혼하니까 불편한점 설거지해줄 사람이 없음280 11:0135983 1
일상너네 패딩 몇개야.. 난 7개273 13:4713428 0
일상집 가난해서 맨날 프린트 하고 다니고 그래서 친한 동기가 생일선물로 아이패드도 사주..189 14:1415843 4
이성 사랑방7살 차이나는 연애 조언이 필요해(나 25, 애인 32) 107 11:0210019 0
야구 미쳤나봐…..61 10:0229385 0
혹시 독거미 키보드 쓰는데 겜 하는 익 있어?1 17:15 14 0
엄마 립스틱 선물 샤넬 디올 중에 뭐가 조을까10 17:14 20 0
이거 잠바 엄청 추울까????7 17:14 173 0
붕어빵 2곳이나 들렀는데 17:14 55 0
현금 830만원 있는데 25만원 옷 사는데 써도 ㄱㅊ을까13 17:14 464 0
원래 정신병잇으면 아침에? 일어날때 그게 심해지나??? 17:14 48 0
남자친구가 자기 친구한테 나랑 결혼하면 재밌을거같다했대1 17:14 37 0
전애인이 계좌이체로 지금 나오라고 보냄 집앞이라고2 17:14 15 0
연애하면서 상대방한테 서운함 아예 없을수는 없는거겠지…?1 17:14 13 0
오늘 면접봤는데 17:14 18 0
에이전시들은 면접 결과가 좀 늦게 나오는편이야? 17:14 13 0
삼바 신는 익들아 바지 어케 입어? 17:14 10 0
이성 사랑방 번호 안줬어도 번호따였다고 말해?5 17:14 142 0
엔팁들은 관심 받는 거 대체로 좋아해?11 17:14 57 0
썸남?이 짝남 된 썰 17:14 18 0
이성 사랑방 서울에서 부산내려온다했는데 숙박비가 부담스럽대27 17:13 184 0
비행기 8시35분껀데 얼마나 일찍 가있어야할까5 17:13 20 0
하 ㄹㅇ 신카의 굴레에 빠져버림 17:13 20 0
난 치킨보다 죽이 맛있어…..2 17:13 15 0
무인사진관 관리 알바중인데 2 17:13 5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신화 세계관은 남녀관계가 복잡한디주의 공지도 있고 너무 배려넘침여성향 스타일 웹툰 개좋아해서 로올 몇번이나 정주행했는데 무삭제 버전으로 단행본 나온대 이런 미친..여성향 st ,그로신 좋아하면 무조건 봐.. 진짜..야시꾸리 개미침… 개같이 후원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