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l조회 4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연애중진짜 사고였어. 진짜로 실수였어.. 용서 받을 수 있을까?190 12.24 20:0868096 2
이성 사랑방/연애중설거지는 누가 해야 맞아?? 봐줄사람119 3:3015524 0
이성 사랑방/이별 내가 진짜 애같은건가? 52 12.24 17:4736127 0
이성 사랑방/연애중사람 많다고 놀이공원 안가려는 애인 이해됨?35 12.24 21:3721628 0
이성 사랑방난 인생은 외모가 전부라고 생각해68 12.24 23:3522045 0
이별 상황 안 좋을때 전애인이 애인 생기는거 개슬프다8 12.02 21:39 212 0
이별 전화 한시간 반동안 했다.. 4 12.02 21:38 265 0
본가사는데 클스마스 외박 머라고 핑계되지2 12.02 21:36 194 0
인프피들아 !! 9 12.02 21:34 151 0
상대방이 변했길래 12.02 21:33 49 0
36살인데 20살 좋아해10 12.02 21:33 155 0
이별 애인 전역하고 헤어졌는데 짐 어캐할까1 12.02 21:33 71 0
난 28살 남익이고,내 여자 친구는 36살인데8 12.02 21:29 223 0
관심 있어보여? 어때보여4 12.02 21:29 272 0
자취하다가 다시 본가 들어가는데1 12.02 21:25 79 0
애인이 시간을 갖자고 했는데 얼마나 기다려야해? 12.02 21:25 61 0
차였는데 먼저 연락하고 재회한 사람들 있긴 하니1 12.02 21:24 94 0
얘들아 잇팁이 자기 운동 끝났다고 거울샷 보내주면5 12.02 21:23 125 0
사랑방 고민에 진지한 댓글 안 달게 된 이유1 12.02 21:22 132 0
동갑 사귀는 둥들 있어 ?9 12.02 21:22 114 0
익들은 썸인데 상대 립밤 빌려쓰는거 가능해??5 12.02 21:20 103 0
이별 말보다 눈물이 앞서는 사람은 헤어지자고 어떻게 말해? 12.02 21:17 72 0
끝냈다7 12.02 21:16 215 0
이별 헤어지니깐 카톡오는사람없어서 심심하다6 12.02 21:15 233 0
지금 19살이랑 20살이랑 사겨도 되나13 12.02 21:14 10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이성 사랑방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