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넨 억울해도 무조건 참아?
대표랑 상사 사이에 내가 껴서 내가 억울한 케이스거든?
그렇다고 대표한테 상사 이간질 하는건 싫은데
상사탓이라고 말 하는거 자체가 괜히 찝찝해서 싫은데
대표는 내 잘못으로 생각하고 있으면 그냥 상사고 뭐고 내 억울함부터 풀어야 되는게 맞는거야?
나 진짜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