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2l
집에서도 대부분 다 나한테 부탁해서 뭐 해달라 니가 좀 해줘라 정작 서러워서 뭐라하니 그냥 결론이 자취해라 였음 내 존재 가치가 없는 둣 모르겠음 그냥 누구 껴안고 펑펑울고 싶고 속사정 알아줬으면 좋겠음


 
익인1
정신과 상담 1회에 10만원이더라
어제
익인2
그냥 자취하고 연 끊어 ㅋㅋㅋ
그게 답임 ㅋㅋㅋ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유명해진 아기들,, 부모님들은 걱정이 안되나????295 10:2647269 13
일상사귄지 4년 슬슬 결혼얘기 오가는데 ㅋㅋㅋㅋ제사가 12번이란다261 7:5340387 1
일상 요즘 20대들 저축 너무 안하는거같음222 15:5813511 2
이성 사랑방2년 사귄 애인네 김장 하러 간다 안간다67 12:3010458 0
야구/OnAir2024 조아제약 프로야구대상 달글 🔥 (11시 시작387 10:4911023 0
내 취미 변천사 다채롭다..참.. 17:33 25 0
난 솔직히 아이 영상 불특정다수한테 올리고 욕하지말아달라는게7 17:33 108 0
여태까지 본 이혼한 사람중에 젤 불쌍한사람... 17:33 37 0
솔직히 난 지금 말 나오는 유튜브 아기들보다 인스타에1 17:32 44 0
토스 프라임 이용 시작하면 최근에 결제한 것도 돌려줘? 2 17:32 14 0
우리회사 자유로운데 힘들어1 17:32 23 0
마켓오 브라우니 원래 이렇게 얇아? 한 1센치 되는듯4 17:32 271 0
잉 투썸 다들 하는거야....?? 17:32 33 0
이성 사랑방/기타 취미로 여장 코스어 하는 애인 어떰??6 17:32 75 0
난 리뷰이벤트 했는데 음식 아쉬운 점이 있으면 17:32 10 0
신생아한테 의지 이러고있네 17:32 22 0
크리스마스 이브날 회식이네5 17:32 27 0
근데 인천만 그런건가? 담배 아무데서나 펴5 17:32 30 0
메가커피 고구마라떼 17:32 13 0
에코백이 에코가 아니었다니... 1 17:32 14 0
친구 할아버지 돌아가셨는데 부조 해야될까?? 10 17:31 25 0
다들 전에 사용하던 폰 팔아?아님3 17:31 38 0
물욕 어캐참아?ㅠㅠ7 17:31 37 0
컨버스 잘알익 있어? 잘 늘어나는 편이야? 17:31 8 0
천성이 못된 사람들 혐오스럽다2 17:31 5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