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7l

내가 5만원상품권을 당근에 4.5에 올렸는데

왜이렇게 사는사람들이 많을까?


차까지 타고온데 왜그러는거야..?


진짜 궁금해서.........



 
익인1
5첨원 이득이니까
3시간 전
글쓴이
근데 교통비같은거 따지면 거기서거기 아니야?
3시간 전
글쓴이
막 5~6명한테 연락이 바로오길래.. 내가모르는 이득이있나 싶었어
3시간 전
익인2
근데 같은 동네? 진짜 걸어갈정도몀 모르겠는데 암만 10퍼싸다해도 지류받으려고 차,대중교통타고 왓다갓다할정도면 나라면 안살거같아서 사실 이해안가...
3시간 전
글쓴이
그치!! 차타고오신데서.. 그냥 나도 이해가안가 만나서 물어보는건 엄청난 실례같아서 궁금하다
3시간 전
익인3
나도 차끌고 갈만큼은 절대아닌데 그냥 그근처에 볼일있을듯 그정도면
3시간 전
글쓴이
아 그근처에 볼일 있어서 그럴수도있거싷다
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누나 결혼하니까 불편한점 설거지해줄 사람이 없음268 11:0133010 1
일상너네 패딩 몇개야.. 난 7개240 13:4710678 0
일상집 가난해서 맨날 프린트 하고 다니고 그래서 친한 동기가 생일선물로 아이패드도 사주..175 14:1412227 4
야구 미쳤나봐…..56 10:0227265 0
이성 사랑방7살 차이나는 연애 조언이 필요해(나 25, 애인 32) 85 11:027422 0
집사들아 스크래쳐 몇개니?2 17:29 13 0
이성 사랑방 퇴근하면 퇴근했다고 톡해?20 17:29 123 0
지금 당일 퇴사 통보해도 다들 인정하는 회사 분위기 ㅠ4 17:29 36 0
프린트카페 가본익이써?3 17:29 17 0
재테크하는 익들아 적금 / 투자 비율이 어떻게 돼?3 17:29 14 0
혹시 저출산이라고 하면 안 돼.....?14 17:28 184 0
삿포로 물가 많이 비싸????2 17:28 14 0
과로사는 심장 마비야?1 17:28 27 0
아 설마 나 좋아하나;>> 맞음 이거 아닐 확률도 높지...??1 17:28 21 0
마트에 초밥간장 파나?2 17:28 16 0
ㅋㅋㅋㅋㅋㅋ나 얼떨결에 프랑스리라 성지순례 다녀왔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9 17:28 735 0
사무실 난방 바람으로 나오는 곳??3 17:28 14 0
역시 최고의 관리는 숙면이다3 17:28 28 0
해외여행 안 가봤으면 공항 관련한 거나 일본 관련한 거 아예 모를 수 있나?4 17:27 68 0
옆자리직원이 과자 자주먹으면 어때8 17:27 75 0
레몬즙 원액으로 마시는데 내가 이상한건가?4 17:27 19 0
코바늘 잘알익들아... 5 17:27 72 0
연봉에 식대포함인데 걸어서 15분 vs 회사에서 사주는데 대중교통 편도 1시간3 17:27 11 0
엄마가 내 명의로 집 대출해서 사면 안좋은게 있나?2 17:27 42 0
똥누는데 칫솔질 엄청 오래하길래 똥방구 + 비데 + 트름 개크게 작렬함 17:27 1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