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3l

회사에 반찬 싸와서 종종 다같이 나눠먹거든

근데 이 선배 반찬은 편차가 되게 커

다른 반찬은 다 되게 맛있는데

빨간 양념은 전부 아무 맛도 안나고 매운 맛만 나

어어어어엄청 싱겁고 매워

진짜 맵기만 해

심지어는 김치도 그래

젓갈 이런 맛이 안 날수가 없는데 진짜 1도 안나고

매워

그냥 매워 입에서 불나



 
익인1
고춧가루가 특별한거아닐까 ?ㅋㅋ
3시간 전
글쓴이
매운건 ㄱㅊ은데 아무 맛도 안 나는게 너무 신기해서....... 난 맵기만 한 김치 처음 먹어봐
3시간 전
글쓴이
일반 불고기=환상의 맛
빨간 불고기=죽도록 매운 고기
이게 너무 신기함ㅋㅋㅋㅋㅋ

3시간 전
익인1
나도궁금해지는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누나 결혼하니까 불편한점 설거지해줄 사람이 없음268 11:0133010 1
일상너네 패딩 몇개야.. 난 7개240 13:4710678 0
일상집 가난해서 맨날 프린트 하고 다니고 그래서 친한 동기가 생일선물로 아이패드도 사주..175 14:1412227 4
야구 미쳤나봐…..56 10:0227265 0
이성 사랑방7살 차이나는 연애 조언이 필요해(나 25, 애인 32) 85 11:027422 0
하뉴 반전이던건 남편이 요리를 잘한단거임.. 18:14 21 0
왜 다들 찜만 하고 안사가는겨7 18:14 42 0
나 졸업못해서 1학기 더 다녀야도ㅡㅕㄴ 우짜지…… 4 18:14 18 0
물 계속 마시면 배 자주 아파?2 18:13 8 0
너네 제일 친한 친구 누구야? 하면 떠오르는 친구 있어? 4 18:13 12 0
카톡 팀채팅 잘 아는사람….. 18:13 12 0
자취 음식물쓰레기 처리 어캐해??8 18:13 93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 마니 좋아했는데 애인은 표현도 없구 이러니 맘이 뜬다 2 18:13 68 0
요즘 변이랑 장 상태가 너무 안좋아서 대장내시경 하러 가거든…? 변 사진 찍어가도 ..4 18:13 34 0
이성 사랑방 있을 땐 좋은데 떨어져있을 땐 불안해져2 18:13 38 0
에이즈 검사 다들 해?7 18:12 106 0
어그익는 익들아!! 너네 그 유명한브랜드어그꺼야??4 18:12 17 0
지에스에서 싹 쓸어오는 빵 있는데 물량 늘어남6 18:12 271 0
극건성 크림 드디어 찾았다... 21 18:12 233 0
익들아… 바보비용 6750원…4 18:12 29 0
임대 올리는거 부동산에서 해주는거지? 18:12 6 0
나 진짜 이상한 이상형이 있는데…1 18:12 84 0
160초반대에 개말라 몸무게는 몇이야?17 18:11 97 0
장미 한송이에 얼마씩해 보통??4 18:10 34 0
이성 사랑방 난 뭣도 없는데 알고보니 만났던 사람마다4 18:10 9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