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8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네 패딩 몇개야.. 난 7개394 13:4723841 0
일상누나 결혼하니까 불편한점 설거지해줄 사람이 없음317 11:0146475 1
일상 내년 결혼 예정인데 파혼하게 생겼어 봐주라 ㅠㅠ360 19:1113342 0
이성 사랑방7살 차이나는 연애 조언이 필요해(나 25, 애인 32) 183 11:0220496 0
야구 미쳤나봐…..66 10:0236194 0
이성 사랑방 애인한테 권태기 왔다고 말했는데 애인이1 18:04 89 0
답장텀 느린 사람은 상대방도 늦게 답장해주길 원해?3 18:04 55 0
실화냐 갑자기 23일 종강엔딩 18:04 20 0
동덕 고소당한 21명은 어떻게 되는거야?3 18:04 348 0
다이어트할건데 기초대사량 1200이면 1200칼로리 먹으면 되는거야? 18:04 12 0
이성 사랑방 마음이 없다가도1 18:04 57 0
예쁘면 대학가서 대우가 달름?8 18:04 118 0
뛰어서 버스타면 안돼? 18:04 11 0
찜닭에 당면 둥근vs납작 뭐가 좋아??!6 18:03 17 0
이성 사랑방 집가면 연락두절되는 썸 같은건 이 세상에 없지?5 18:03 98 0
주식 거래소 '심사 구멍' 인정…하이브 제재는 않기로 18:03 18 0
이성 사랑방/이별 우리의 헤어짐은 서로의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이야 4 18:03 95 0
대구국밥 부산국밥 무슨 맛 차이일까2 18:03 61 0
족발이랑 소주먹고싶은데 세명한테 다 튕김ㅜㅜㅜㅜ1 18:03 15 0
실제로 예쁜 사람이 많아?? 18:03 16 0
이성 사랑방 남자한테 식었다고 차이고 차단당했는데 다시 연락 받은 경우 있거나 주변.. 1 18:03 34 0
다들 폰 배터리 얼마 남았을때 충전함?6 18:03 22 0
실업급여 받고 있는데 다 받기 전에 취직 하는게 장기적으로 좋겠지?1 18:02 31 0
탕후루 딱딱해?!!!!!! 🤩🤩🤩2 18:02 52 0
면접보고 기빨려서 집에와서 씻고 마라탕 주문했는데 1 18:02 3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