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1l
심심해효


 
익인1
남의 말 잘 안듣고 고집 세다는거 진짜야?
9일 전
글쓴이
고집이 세다는건 맞아 남의 말 잘 안듣고는 모르겠어 안듣고가 아니라 들을 필요가 없는거 아닐까?
9일 전
익인2
익1말이진짜구나
9일 전
글쓴이
응ㅋㅋㅋ 듣겠지 근데 그걸 굳이 들어야 할 이유가 없다면 들을 필요가 없으니 ㅋㅋ
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솔직히 마루는 강쥐 캐릭터 안귀엽지않아......??? 490 12.11 16:3369197 7
일상엄마 돌아가신지 5년 지났는데 아직도 우는거 이해 가? 323 12.11 19:0638674 24
이성 사랑방장기연애 할려면 젤 중요한게134 12.11 15:0848027 2
일상못생기면 애기 낳지마.. 진짜 미안한데 너무 힘들다131 12.11 15:0820518 3
만화/애니하이큐에서 가장 잘생긴 캐 누구 라고생각함?62 12.11 16:378150 1
여행가서 입을 나시 골라줘!! 1 12.09 23:26 72 0
인스타스토리 보고 차단하면 절대안떠?? 12.09 23:26 15 0
이성 사랑방 얘들아 근데 연락에 너무 연연할 필요 없는 게5 12.09 23:25 293 0
금수저면 다 좋을 줄 알았는데4 12.09 23:25 73 0
아니 대한통운 택배 20-22시 도착이라고 떠있는데 아직안와… 12.09 23:25 15 0
이성 사랑방/ 밑에 입가리고 웃으면 썸이냐고 물은 사람인데 좀 자세하게 써볼게...8 12.09 23:25 121 0
원래 사람이 몸이 힘들면 힘이풀려? 12.09 23:24 19 0
남친이 직군인데 챙겨줄만 한거 뭐가있을까2 12.09 23:24 28 0
이렇게 피곤하게 사는 사람 처음봄 ... 9 12.09 23:24 604 0
<갑진백오적> 리스트 보고가세용 12.09 23:24 26 0
침대에서 밥먹는거 개오바야? 6 12.09 23:24 20 0
올리는 스토리 다 좋아요 누르는 거 호감표시야 …,…..????18 12.09 23:24 482 1
이성 사랑방/이별 마지막으로 본 날이 꿈같다 2 12.09 23:23 81 0
진한 립이 잘 어울리는 이유가 뭘까4 12.09 23:23 30 0
크리스마스 케이크 뭐하지42 12.09 23:23 1238 0
약국에 목감기약 쎈거없어? 12.09 23:23 21 0
음악페벌중독자인데 공연기획전공도 아닌데ㅜ기획업무 입사 지원하는거 12.09 23:23 22 0
나 취했능데 큰일남 12.09 23:23 20 0
와 요즘 진짜 운동 1도 안 해서 예전이랑 같은 몸무게여도 더 살 쪄보.. 12.09 23:23 16 0
기침가래가 4주째 지속돼서 이비인후과만 가다가 내과로 갔더니22 12.09 23:22 78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